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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능시험 유의사항’ 부모님도 함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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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틀 앞두고 교육인적자원부는 수험생들이 지침을 숙지하지 못해 시험성적이 무효 처리가 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13일 발표 했다.

◇수험표를 받고 ‘선택영역과 선택과목’ 확인 필수
수험표를 교부받은 응시자들은 무엇보다 수험표에 기록되어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이 응시원서에 기재한 내용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해 본인이 선택한 영역이나 과목을 응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가급적이면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과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하여 두는 것도 필요하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하며, 1교시는 8시 40분에 시작된다. 특히,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 입실하여 감독관에게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 펜을 지급받고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를 받은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휴대폰 등 시험실 반입 금지물품은 가져오지 않는 것이 최선
전년도와 같이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MP3, PMP, 전자사전, 시각표시 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금지된다. 즉, 휴대폰 등 전자기기는 배터리를 분리했거나, 고장난 것이라도 반입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시험실 반입이 허용된 물품이라도 시험시간 중 휴대가 허용되지 않는 물품은 모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두어야 한다. 이를 휴대하거나 임의의 장소에 보관한 경우도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흑색 연필과 컴퓨터용 사인펜 외의 필기구 개인휴대 금지
응시자가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흑색 연필, 지우개, 답안 수정용 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샤프심, 시각표시기능만 부착된 일반 시계 등이다. 시험에서 사용할 필기구로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 펜은 시험실에서 일괄 지급되고, 샤프 펜에는 4~5개의 샤프심이 들어있으며, 흑색 연필과 컴퓨터용 사인펜에 한정하여 응시자 개인이 가져온 필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돋보기 등과 같이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하다. 아울러, 응시자 개인이 가져온 물품(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을 사용함으로써 오류가 발생할 경우 그 불이익은 수험생 본인이 감수해야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문제지 유형, 수험번호, 수리영역 단답형 답안 기재 주의
수험생들이 응시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이 치러지는 4교시이다. 4교시에는 응시자에게 선택과목의 수와 상관없이 본인이 응시한 탐구영역별로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고,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도 제공된다. 응시자는 시험시간별로 해당 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하며, 나머지 문제지는 배부 받은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만약 두 개 선택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 시험지를 보는 경우, 시험 종료령 이후까지 답안을 표기하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응시자는 매 교시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시험실을 무단이탈하는 경우에는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다만, 시험시간 중 감독관의 허락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복도감독관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고 동성의 복도감독관이 화장실에 동행하여 이용할 칸을 지정하게 된다.
아울러 1교시 언어 영역과 3교시 외국어(영어) 영역은 본령 없이 듣기 평가 방송이 시작되므로 착오 없도록 하고, 시험 중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조용히 손을 들어 의사 표시를 해야하며, 시험 시간중에는 답안 작성이 끝났더라도 시험실을 나갈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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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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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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