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동구 공공디자인 자문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공공디자인 자문 제도’란 도시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디자인 결과에 대한 심의 중심의 ‘동구 공공디자인 진흥 위원회’의 기능을 디자인 진행과정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문 기능을 추가하는 제도다.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관련 전문가의 검토 및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문대상이 되는 디자인 부분은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시각매체, 색채 등 이다. 자문위원회는 ‘동구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중 5명 내외로 구성하며, 안건이 접수 될 때마다 수시로 개최한다. 동구청은 이번 자문제도 운영으로 공공디자인의 통일성과 상징성 등이 높아 질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의 도시경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1회 동구 공공디자인 자문위원회가 23일 동구청에서 열렸다. 수경시설 관련 2건의 안건으로 디자인 전문가 3명, 색채 전문가 1명, 조경 전문가 1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은 동구의 지역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형태 및 색상에 대한 보완의견 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사후관리에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수성구(김대권 구청장)는 24일 오전 10시 수성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동대구지사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탈 탄소 전환 촉진을 위한 협력 사업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협력체를 구성하여 구민 및 관내 아파트, 민간업체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교육-컨설팅’ 등 공동추진 아이템을 발굴하여 추진한다. 협약내용은 ▲공동주택 대상 에너지절약·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저탄소 생활실천 교육▲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 지원 등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의 에너지절약 참여가 확대되고, 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주시 화랑마을은 다음달 1일~31일까지 봄맞이 ‘화랑과 원화를 찾아라!’ 소확행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는 ‘화랑전시관 VR체험’, ‘육부촌과 호국야영장’ 등 3개 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객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며, 뽑기를 실시해 ‘화랑’이나 ‘원화’를 뽑은 90명에게 ‘화랑원화상(화랑마을 머그컵 세트)’을 증정한다. 이벤트 장소는 화랑 전시관 안내데스크와 육부촌 관리동이다. 성현진 화랑마을 촌장은 “화랑마을 이용객들이 이벤트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지난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 청년정책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 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안건으로 4개 분야 12개 사업에 대한 청년정책 위원들의 의견 수렴 및 향후 중구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정책 위원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중구 만들기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안동시는 안전한 밤거리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 노후 가로등 정비와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조명 효율이 떨어지고 조도가 낮아 야간 교통 및 보행에 불편을 주는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매년 시행하여 지난해까지 관내 가로등의 94%인 8,500여 가로등을 정비했다. 올해에는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서동문로를 비롯한 도심 내 노후 가로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보안등이 없어 야간 통행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읍면동 취약지역에 3억 원의 예산으로 보안등 300여등을 신규 설치하여 안전한 야간통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가로등 고장 등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동부, 서부 2개 구역으로 나눠 가로등 고장수리를 위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고, 원격감시 시스템을 운영하여 가로․보안등의 소등, 점멸기 고장 등을 실시간 확인 후 수리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공원녹지과에서는 “민원 원스톱 처리를 위한 민원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고장을 전화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수리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재택치료자 동거가족을 위한 안심숙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 후 증상이 경미한 환자는 7일간 격리한 상황에서 재택치료를 받게 된다. 그간 동거가족 중 수동감시자의 경우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재택치료자와 공간분리가 어려워 2차 감염의 위험이 높았다. 분리해 생활하는 것이 안전하나, 숙박비 부담 등이 문제가 되어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호텔을 안심숙소로 지정, 총 2인실 12실 확보해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거제시민 중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동거가족이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반 숙박만 가능하며 이용기간은 재택치료자의 격리기간까지 가능하다. 숙박요금은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1박당 1만원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변광용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재택치료자 동거가족 안심숙소 운영으로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 산격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주연)는 24일 부녀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관내의 홀몸어르신들께 지원하는‘마음잇기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마음잇기 반찬나눔은 산격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해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부녀회원들이 홀몸어르신의 말벗과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함께 추진한다. 도주연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에는 회원들이 합심하여 정성껏 소불고기를 준비했으니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기욱 산격2동장은 “날씨는 춥지만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 이웃에게 나누고자 열심히 봉사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포항시는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기간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23일 해당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3년간의 사업실적, 서비스 질 관리, 향후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재선정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이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낮 시간 동안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경상북도 시범사업으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을 운영했으며, 2019년부터는 전국 사업으로 확대해 지역 내 3개소로 운영하고 있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시간은 기본형(125시간), 단축형(85시간), 확장형(165시간)의 3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증진 및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작년 대비 기본형은 25시간, 단축형은 29시간, 확장형은 33시간을 확대했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증진, 가족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활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40일간 홈페이지·이메일·우편·팩스·방문 등을 통해 공모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 불편사항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시정 모든 분야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제안부터 심사, 선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써 이번 공모기간 중 제안사업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사기간 및 회의개최 횟수를 조정하는 등 사업선정에 정확성과 신중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21년 청년참여 강화를 위한 청년분과 및 청년서포터즈단 신설에 이어 일자리·창업·교육·창작활동·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분과 한도액을 확대(’21년 10억원→’22년 20억원)하는 등 총 19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제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신청서 양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개선하고, 공모신청서 작성법 교육과정을 신설해 실질적 주민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예산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 사업 분야는 ▲시정참여형(90억원) ▲청년참여형(20억원) ▲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해 경북도와 민간 메타버스 전문가들이 손을 잡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상북도는 24일 도청에서 메타버스와 현실을 융합한 신개념 디지털 방식으로 ‘메타경북 정책자문단 출범 및 메타버스 수도 경북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메타버스 관련 정책자문단을 출범하고 기업 얼라이언스를 구축한 것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최성광 민관합동 메타경북추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메타버스 대표 기업, 스타트업, ICT 관련 기업, 메타버스 관련 국책연구기관, 수도권 및 지역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아마존 등 메타버스를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정책자문위원 실물을 반영한 가상캐릭터 소개 ▷2026년 메타버스 수도 인구 1000만 명 달성을 위한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구상 발표 ▷가상공간에서 전 세계 주요 수도와 디지털 네트워크를 구축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으로 도약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의 본 캐릭터(본캐)는 새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산시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중순까지 가로수 가지치기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공사는 와촌 팔공로 및 금송로, 남천 관방로, 동 시가지 일원 등을 대상으로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왕복 23km 구간 1,500여 본을 정비 예정이다. 가로수는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 대기 정화, 도시 열섬현상 저감, 교통사고에 의한 보행자 피해 완충 등의 순기능이 있지만, 정비가 되지 않은 가로수 가지는 도로의 차량 접촉 및 교통표지판 가림 또는 가로등 빛 가림에 의한 보행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경산시에서는 수목의 생육과 수형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작업 중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작업 시간대를 조절해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공원녹지과는 척박한 환경의 가로수를 매년 정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가로수에 대한 생육환경 개선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경산시 공원녹지과장 조복현은 “경산시민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정비하여 가로수에 대한 접근과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칠곡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가족행복과장)은 검정고시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인터넷 강의 지원과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꿈드림은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31명의 청소년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2019년 34명, 2020년 43명, 2021년 38명의 청소년이 합격해 매년 95% 이상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고졸 학력 취득 후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20년 8명, 21년 11명, 22년 9명 예정). 검정고시반은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칠곡군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2명이 대학에 진학해 학습지원단 선생님으로 참여했다. 조서진(18세, ’20년 중졸·고졸 학력 취득, ’21년 영남이공대학 디자인스쿨 합격, 입학 시 성적우수 장학금 수령)양은 학습지원단 활동에 대해 “칠곡군 꿈드림에서 검정고시 시험 준비를 하면서 도움을 받은 만큼 저에게도 도움을 나눌 기회가 생겨서 좋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배모양은(21세, ’20년 고졸학력 취득, ’21년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입학)“ 가르침을 받던 입장에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3일 창원시와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영규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414억 원(국비 92억 원, 가스공사 32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창원시는 사업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가스공사는 수소생산기지 구축·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전국 17개 시·도 대상 공모를 통해 2020년 5월 창원시와 광주광역시를 대상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으며, 창원시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경남테크노파크와 부지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수소·에너지 산업기술단지 일원에 구축되는 수소생산기지는 배관망으로 공급받은 천연가스를 활용해 일일 약 10톤의 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이는 수소 승용차 2.5만대 이상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창원지역 수소충전소는 성주동에 있는 소규모 생산기지에서 만든 수소를 기반으로 부족분은 울산 등지에서 부생수소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