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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2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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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포항시는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기간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23일 해당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3년간의 사업실적, 서비스 질 관리, 향후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재선정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이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낮 시간 동안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경상북도 시범사업으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을 운영했으며, 2019년부터는 전국 사업으로 확대해 지역 내 3개소로 운영하고 있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시간은 기본형(125시간), 단축형(85시간), 확장형(165시간)의 3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증진 및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작년 대비 기본형은 25시간, 단축형은 29시간, 확장형은 33시간을 확대했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증진, 가족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활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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