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 ▲복지정책과 김남주 ▲일자리정책과 송영희 ▲군공항이전과 김희석 ▲총무과 유방실 ▲정책기획관 박선태 ▲문화도시정책관 윤미라 ▲사회재난과 배상영 ▲자치행정과 이수빈 ▲산업혁신성장과 백은아 ▲정책기획관 채종환 ▲문화도시정책관 송경희 ▲사회재난과 김세훈 ◇5급 승진 ▲산업혁신성장과 구승연 ▲신활력총괄관 이수연 ▲여성가족과 김인숙 ▲경제정책관 이지연 ▲감사위원회 김정론 ▲문화도시정책관 조명주 ▲노동정책관 박희경 ▲청년정책관 조은영 ▲예산담당관 신선주 ▲자치행정과 주호연 ▲도시계획과 윤선옥 ▲기후환경정책과 진광호 ▲산업혁신성장과 이순형 ▲자치행정과 정진영 ▲문화도시정책관 박미영 ▲회계과 김상철 ▲차세대산업과 송윤태 ▲감사위원회 박향이 ▲건강정책과 장미선 ▲도시계획과 김승준 ▲도시계획과 김춘미 ▲정보화담당관 진수산 ▲보건환경연구원 강경리 ▲상수도사업본부 박란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화요일인 오는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 "중부내륙과 일부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10도, 춘천 -11도, 강릉 -1도, 청주 -9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1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9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9도로 전망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내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서해5도에는 약한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3㎝, 서해5도 1㎝ 내외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승진> ◇부행장 ▲경영지원그룹장 김영일 ▲여신그룹장 김용석 ▲기관영업그룹장 김창근 ▲HR지원그룹장 김한욱 ▲영남영업그룹대표 김현수 ▲호남영업그룹대표 양동원 ▲ESG그룹장 오정택 ▲리테일그룹장 이선용 ▲충청영업그룹대표 이성진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중호 ◇상무 ▲자산관리그룹장 김영훈 ▲영업지원그룹장 차태근 ▲글로벌그룹장 황효구 ◇본부장 ▲ICT리빌드본부 계용근 ▲글로벌사업본부 고영렬 ▲검사본부 권혁소 ▲브랜드채널본부 김기홍 ▲중앙영업그룹소속 김덕순 ▲중앙영업그룹소속 김진우 ▲홍보본부 김창현 ▲업무지원본부 배준원 ▲중앙영업그룹소속 서유석 ▲호남영업그룹소속 우승구 ▲글로벌영업본부 이병현 ▲여신관리본부 이영준 ▲중앙영업그룹소속 이용현 ▲중앙영업그룹소속 이윤구 ▲투자상품본부 이은정 ▲영남영업그룹소속 이재헌 ▲중앙영업그룹소속 이혁 ▲중앙영업그룹소속 정철 ▲연금사업본부 조영순 ▲외환사업본부 진건창 ▲손님행복본부 홍경택 <전보> ◇부행장 ▲디지털그룹장 김소정 ▲자금시장그룹장 남궁원 ▲중앙영업그룹대표 전우홍 ◇상무 ▲ICT그룹장 박태순 ▲정보보호본부 이주환 ◇본부장 ▲충청영업그룹소속 김세용 ▲영남영업그룹소속 김호만 ▲중앙영업그룹소속 박영미 ▲충청영업그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8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화재 원인은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정차 중이던 1t 냉동 탑차 배기구 과열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경찰청은 26일 오전 10시 설명회를 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화재 원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시동을 켠 채 정차 중이던 1t급 냉동 탑차 배기구에서 발생한 고열이 차량 밑에 있던 여러 장의 폐종이 상자에 닿으며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해당 냉동 탑차가 수분 동안 정차하는 과정에서 차량에 설치된 배기가스 저감장치(DPF)에 고열이 발생해 배기구가 과열됐고 차량 밑에 깔려 있던 폐종이 상자에 밀접 접촉을 했거나 지속적으로 배기구의 열이 폐종이 상자에 닿아 열이 축적돼 화재가 발생했다고 결론지었다. DPF란 차량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경유 차량에 부착하는 장치며 엔진의 배기가스 중 입자상물질을 물리적으로 모아 연소시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경찰은 국과수와 별개로 대학교 등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화재 재연 실험을 의뢰해 진행한 결과 국과수와 같은 결론이 나왔다. 특히 경찰은 국과수가 DPF재생 상태 등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6일 공시에 따르면 신라젠은 시가 하락에 따라 제31회차, 제32회차, 제33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9330원에서 828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전환가능 주식수는 31회차 53만5905주에서 60만3864주로, 32회차 53만5905주에서 60만3864주로, 33회차 75만268주에서 84만5410주로 각각 조정된다.
◇과장급 전보 ▲국제기업결합과장 임경환 ▲특수거래과장 편유림
◇4급 전보 ▲복지문화국장 심영종 ▲교통안전국장 성열원 ▲도시환경사업소장 이정주 ◇4급 승진 ▲일자리환경국장 김은미 ▲도시주택국장 동달근 ▲균형발전국장 김도웅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최계정 ▲기획예산과장 백승호 ▲세정과장 김재규 ▲징수과장 박흥수 ▲민원여권과장 정미순 ▲사회복지과장 김유연 ▲복지지원과장 김금숙 ▲가족보육과장 김지현 ▲아동청소년과장 송 은 ▲문화관광과장 홍미영 ▲교육체육과장 송미애 ▲일자리경제과장 황은근 ▲환경정책과장 문은경 ▲기후에너지과장 백운구 ▲산림과장 권광중 ▲도시과장 김승근 ▲주택과장 이송주 ▲건축과장 이주형 ▲균형발전과장 정승남 ▲자족도시조성과장 이인현 ▲보건행정과장 최정임 ▲감염병관리과장 김정은 ▲위생과장 윤순덕 ▲시립도서관장 조명희 ▲백석읍장 최경환 ▲은현면장 어연선 ▲양주1동장 박혜련 ▲양주2동장 고윤구 ▲회천1동장 배용숙 ▲회천2동장 이동섭 ▲회천3동장 김덕환 ▲자치행정과 정성섭 ◇5급 승진 ▲안전건설과장 이학남 ▲장흥면장 이정수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관세청이 그동안 금지했던 전신형 리얼돌에 대한 통관을 허용키로 했다. 다만 미성년자의 신체를 본뜬 리얼돌 통관은 금지한다. 관세청은 26일부터 성인형 전신 리얼돌 통관 허용을 골자로 '리얼돌 수입통관 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서 관세청은 그동안 나온 법원의 판결과 관계부처 의견수렴 등을 반영해 성인 형상 전신형 리얼돌의 통관을 허용키로 하고,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미성년 형상 전신형 리얼돌 등의 수입은 금지된다. 미성년 형상에 대한 판단은 길이와 무게·얼굴·음성 등 전체적 외관과 신체적 묘사 등을 종합 고려한다. 또 특정인물 형상과 전기제품 기능(온열·음성·마사지)이 포함돼 안전성 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통관 금지 대상이다. 그동안 법원은 리얼돌 통관보류 취소소송에서 성인 형상은 업자들의 손을 들어줬고 미성년 형상은 관세청이 승소해 왔다. 관세청 관계자는 "법원의 판결과 미국, 영국, 호주 등 해외의 미성년 형상 리얼돌 규제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리얼돌 수입통관 지침을 개정하게 됐다"며 "성인형 전신 리얼돌에 대해 그동안 법원이 통관을 허용한 만큼 여가부 등 유관 중앙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 RM실장 김용권 ▲상무 준법지원실장 홍형성 ▲상무 경영관리담당 김근수 ▲상무 경영관리담당 유재권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 디지털본부장 최영목 ▲상무 PB1본부장 이창호 ▲상무 PB전략본부장 김도현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이재욱 ▲상무 운용전략담당 신환종 ◇신임 ▲전무 홀세일그룹장 주영근 ▲상무 홀세일솔루션본부장 김동은 ▲상무보 에쿼티파생본부장 박태홍 ▲상무보 IB3본부장 김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전무 준법감시인 정성원 ▲전무 리테일사업본부장 전찬우 ◇신임 ▲상무보 IT본부장 김엄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임 ▲상무보 신탁사업3본부장 박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전무 경영기획총괄 조준환 ◇신임 ▲상무 CMO 윤병문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13.69)보다 3.45포인트(0.15%) 상승한 2317.14에 장을 닫았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1.25)보다 3.43포인트(0.50%) 오른 694.68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80.8원)보다 6.0원 내린 1274.8원에 마감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윈테크는 탑머티리얼과 153억원 규모의 2차전지 공정 자동화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4.39%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6월30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씨아이에스는 지난 23일 에스에프에이와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최대주주인 지비이홀딩스 보유 지분과 김수하 대표 주식 일부를 포함한 지분 25.79%(1595만1881주)가 약 1723억원에 거래될 예정이다. 씨아이에스의 현 최대주주인 지비이홀딩스는 SBI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지난 2020년 7월 최대주주 계약 체결을 통해 씨아이에스의 재무적 투자자(FI)로서 자금 지원과 사업 전개를 위해 협력했다. 씨아이에스 측은 인수 완료 후 양사의 사업 영역인 전극공정 장비, 자동화·검사 장비 등 이차전지 제조공정 전 영역에 걸친 사업 확장성을 갖추게 되고, 에스에프에이의 탄탄한 재무적 지원 등에 힘입어 회사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감염병 자문위)가 내년에 새로운 감염병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해 중장기 로드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감염병 자문위는 '소통 전략 및 메시지 개발 작업반'을 중심으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의 소통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에서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감염병 자문위원장은 "다가오는 2023년에는 미래 팬데믹에 대비해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하고 다가올 일상(넥스트 노멀·Next normal)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년 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반의료체계가 다소 희생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팬데믹이 오더라도 일반의료체계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등 필요한 시설과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응급과 중환자, 소아·청소년, 투석·분만 등에 대한 진료체계를 꼼꼼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중앙과 지방정부, 지역보건의료협의체가 어떻게 협력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할 지를 논의하고, 질병청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는 권역 내 방역 사령탑으로서 수행해야 할 기능과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