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경찰서는 24일 소회의실에서 서장과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 관리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과 원칙 구현’을 위한 7대과제 추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경찰청에서 선정한 친서민 치안정책, 선진 법질서 확립, 부패비리 척결 등 7대과제에 대해 세부추진방향에 대한 논의 등 일선 현장의 관심도를 고취해 현장의 구심점을 마련하고 추진사항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최성철 부평서장은 “주민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활동과 행정업무 개선 및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체계의 개선 등 내외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직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지난 4월 민간기업 최초로 고로제철소를 가동하며 한국 철강사에 신기원을 이룩했던 현대제철이 2기 고로의 성공적인 가동을 알리며 총 조강생산능력 2000만톤을 갖춘 세계 10위권의 철강업체로 도약했다. 현대제철은 23일 당진제철소 2고로 공장에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고로 엔지니어링을 주관한 룩셈부르크 폴워스사 조지 라셀 부사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을 갖고 연산 400만톤 규모의 제2고로 정상 가동과 연산 8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 본격 가동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한 해 조강생산능력 800만톤 확대… 세계 철강사에도 유례없어화입식(火入式)이란 철광석과 코크스가 장입되어 있는 고로의 하단부에 처음으로 불씨를 넣는 행사로 일관제철소의 심장인 고로가 첫 박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