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0일(화)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였으며, 우리가 수도권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북 내륙지방에서 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면서 “더 큰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대구시가 경북을 좀 더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정에서 행정적 비용 등을 치루더라도 물 문제와 공항 등 지역간 갈등비용을 해소하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반드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특별법 통과, 통합단체장 선출 등 후속조치를 위해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과 특례에 대한 추진의지가 분명해진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며 “2월 광주전남 특별법 논의 시 대구경북 통합특별법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출장복귀 후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분야’ 활성화 지시도 이어졌다. 먼저, 경제분야 관련해서는 “물산업, 스마트시티, 도시재해 등 ODA연계사업을 기획해 제안하고, 향후 지역 기업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문화관광 분야와 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순교)에서 설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라면 30상자(10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좀도리 사랑의 라면은 1998년 IMF 이후 시작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쌀 한 줌씩 모아 이웃을 돕는 전통을 계승하여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새마을금고가 자발적으로 모금해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정순교 이사장은“신경주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실천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경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따뜻한 정이 담긴 기탁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신경주새마을금고 건천지점(지점장 신흥섭)은 20일 건천읍(읍장 이헌득)에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통해 라면 30박스를 기탁 했다. ‘사랑의 좀도리’ 사업은 1998년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모금·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상부상조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신경주새마을금고 건천지점은 매년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흥섭 지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헌득 건천읍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건천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신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순교)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의 일환으로 1월 20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세용)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기탁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가구, 장애인세대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199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까지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활동이다. 정순교 신경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새마을금고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장세용 성건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경주새마을금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천북면위원회(위원장 이동일, 장성분)는 2026년 1월 20일(화) 천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 쌀 10포를 기탁하여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천북면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이동일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도현 천북면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꾸준한 도움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천북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늘 기탁된 라면,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총무 김현규)는 2026년 1월 19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하였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경주시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장애인 교통안전 교육 및 올바른 운전방법 홍보, 장애인보장구 지원 및 봉사활동 등을 추친하고 있다. 김현규 총무는“주변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한파에 대비해 2월 말까지 딸기, 토마토, 오이, 참외 등 4개 작목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현장기술지원단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시설채소의 안정 생산을 위해 ▴시설 상태 점검 ▴겨울철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관리 기술 관리 ▴난방 방식별 안전관리 ▴작물별 안정 생산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국내 시설채소 재배면적의 약 36%는 난방을 하고 있으며, 이 중 79%가 유류 난방에 의존하고 있어 겨울철 에너지 절감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선,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피복재는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찢어진 피복재와 보온커튼은 즉시 보수해 한파 등 저온 시 외부 찬 공기 유입을 막고, 출입문은 이중 보온하거나 측면에 처마 비닐을 설치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난방장치의 버너와 열교환기는 분진이 쌓이면 열효율이 크게 떨어지므로 사용 전 반드시 청소하고, 내구연수가 지난 피복재와 보온커튼은 사전에 교체해 보온 성능을 확보해야 한다. 에너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영덕, 울진 평지, 울릉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경북 내륙지역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내륙지역에는 순간 풍속 70km/h(20m/s), 그 밖의 지역에는 55km/h(15m/s)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19일 경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기획관 주재로 한파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56,569명)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한파 쉼터에 대한 내실 있는 전수 조사를 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장애 예방 목적으로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해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성능 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제도시행일 및 적용 대상은 2025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2026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한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시군 정보통신 담당 부서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과 신고를 마쳐야 한다. 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또한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유지보수‧관리자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 관리주체의 유지보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과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90%를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를 감면 시행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되고,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국가․독립 유공자는 유가족 확인서, 전공 사상자 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바로처리콜센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위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피해자 측은 1월 16일, 리프트성형외과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대구 중부경찰서에 사전 신고를 완료한 합법 집회로, 신고된 시간과 장소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집회 현장에서 병원 측의 일련의 행동이 집회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병원 관계자로 추정되는 4~5명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집회 참가자들을 근거리에서 촬영했으며, 병원 건물 앞에는 ‘사유지내에서는 동의없이 집회가 불가합니다' 는 내용의 인쇄물이 부착돼 있었다. 또한 집회가 진행되던 인도에는 차량 한 대가 주차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각산동)에서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16조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과정은 비화재 경보 관리 교육, 화재안전조사 이해·실무, 소방시설의 이해·실무 등 7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강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소방기술사 등 실무 강사진 7명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소방서 안전조사팀장 등 실무 책임급 인원이 참여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교육 이후에도 소방서별로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방시설 성능시험과 예방 대책까지 포괄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화재안전조사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