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황오동에 거주하는 김태분 님은 3일 오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에도 주변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김 씨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성금을 전달한 김태분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우리 동네 모든 분이 근심 없이 밝게 웃으며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수줍은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김태분 씨의 귀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정에 정성을 다해 전달하여,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총무 김현규)는 2026년 3월 3일(화)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라면 나누기’를 구호로 하여,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라면 80박스(약 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후원 및 나눔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현규 총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것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나누는 기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강구식 보덕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경주지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인사를 전했다. 이 날 기탁받은 라면은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지난 3월 2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경주시 황오동에서는 황오동 발전협의회(회장 전성환)와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문) 주관으로 북정제단 당수나무에서 제40회 ‘황오 동제’를 거행하였다. 이번 ‘황오 동제’에는 발전협의회 회원과 황오동장, 박승직 도의원, 이동협·정희택 시의원,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일 24:00(음력 1월 15일 00:00)에 시작되었다. 초헌관은 전성환 발전협의회장, 아헌관은 김상문 황오동장, 종헌관은 김재훈 주민자치 위원장이 맡았다. 그리고 박병철 체육회장이 대축관, 한영훈 우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집례관, 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창호 청년회장이 집사를 맡아, 재단 위에 제물을 가득 올리고 지극 정성으로 황오동의 발전과 한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동제를 거행하였다. 황오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날씨에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국, 떡국과 음식을 준비하였고, 청년회와 방범대는 행사 지원 및 안전 관리에 힘썼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황오동 주민이 행복하고,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동장이 앞장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동천동 재향군인회지회(지회장 박재홍)는 지난 27일 회원들과 함께 동천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전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장비를 갖춰 지역 상가와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깃대 꽂이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태극기를 손쉽게 게양할 수 있도록 국기꽂이를 부착해 주고,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적극 홍보했다. 박재홍 지회장은 “3·1절을 맞이하여 관내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통해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전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 이번 행사를 통해 국경일을 맞이할 때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신산업 ▲중소기업·소상공인 ▲취업·일자리 ▲시민복지 ▲일상생활과 관련한 분야이며,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1일(일)부터 3월 31일(화)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angellimsc@korea.kr) 또는 우편(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 기업지원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사전검토 및 소관부서 의견조회를 거친 후,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10명(각 1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2월 28일(토) 대덕문화전당에서 ‘제11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기자들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함께 만들고 함께 자라는 대구어린이기자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기자단 소개 △시 홍보대사와 스포츠 스타의 축하 메시지 △제10기 우수기자 표창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대구어린이기자단은 2016년 제1기 발족 이후 어린이의 시각에서 시정을 취재하고 재해석하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혀온 시정 참여 프로그램이다. 제11기 기자단은 대구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9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기자단은 정식 발대식에 앞서 지난 1월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등에서 특별취재를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어린이 기자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월 1회 현장 특별취재를 기획하고, 전문가의 기사 첨삭지도와 기자 소양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취재·작성한 기사는 매월 1회 종이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일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참가해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의 레이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만 6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도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 지사는 5km 코스에 참가해 도민들과 발걸음을 맞추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9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도지사와 함께 뛰고 싶어 참가 신청을 한 국가유공자 K씨와 이 지사의 특별한 동행이 눈길을 끌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마주친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를 이어간 이 지사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은 도민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라며, “그 의미를 오늘 1만 6천여 참가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하며, 1919년 전국으로 울려 퍼졌던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 중 애국가 제창 순서에서는 이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제창했다. 다음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에서는 107년 전 자주독립을 선포했던 뜨거운 순간을 재현했고, 이어진 독립유공자 포상에서는 고(故) 이규각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장남 이봉석씨(안동)에게 전수했다. 또한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 4명과 공무원 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함께 부른 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7일(금)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탄소산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 탄소산업 전담 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지역 거점 기관인 경북TP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6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탄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사업인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지원사업,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 등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는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사업 내 제품 표준개발 및 보급, 장비디지털화 활성화 지원, 장비국산화 지원 등 금년도 시행 예정인 국가 투자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국가 R&D 및 비R&D 사업 유치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과제기획 등을 지원해 2021년부터 도 자체 재원(연 1.5억원)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116명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11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교육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방향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지역 발전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경상북도의 주요 도정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중견관리자 과정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또한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교육생들과의 대화에서는 공직 생활 전반과 관련한 기본 자세, 조직 내 소통 방식,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언급하며, 도민 중심의 행정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경상북도가 미래 첨단기술인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2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윤지원 SDT(주)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보안기술(QRNG)과 AI 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접목해 보안성과 지능성을 동시에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차세대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과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은 여전히 핵심 과제로, 기존 PRNG* 기반 보안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QRNG** 기술이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PRNG(Pseudo Random Number Generator) 알고리즘 기반 의사난수 생성 방식 ** QRNG(Quantum Ran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 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행기관은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정신질환자다. 지역사회 내 주거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고, 건강·재정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대인·가족관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12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5,045만을 들여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에서 각각 1명을 선정하고 24회의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주거 지원은 단순한 거처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을 받는다.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경주페이 또는 계좌이체로 지급한다. 또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 30만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한다. 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의 경우 정부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중‧고교 교복구입비는 정부24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3월 한 달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신청 건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말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