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와 청송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주관한 ‘2025 청송 국제 역노화 서밋(International Reverse-Aging Summit 2025)’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청송 소노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장, 윤경희 청송군수 등 주요 지자체 인사와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AI·바이오 기업, 세계적 연구자, 의료·산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미래도시 전략인 K-U시티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으로 열렸으며, 역노화 연구와 AI 기술, 지역 농업과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전문세션·MOU 체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유수 연구기관·대학의 전문가들뿐 아니라 바이오·AI 기업 대표들이 폭넓게 참여한 행사로,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한 전 분야 참여형 역노화 국제행사로 평가받았다. 기조연설에는 노화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담 안테비(Adam Antebi, 막스플랑크 노화생물학연구소 소장)와 후성유전·세포 리프로그래밍 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K보듬 6000 사업의 핵심 분야로 전국 최초 ‘아파트 1층 기반 0세 전담 돌봄 공간’인 ‘K보듬 6000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이하 0세 특화반)을 운영하며, 0세 영아의 안전한 첫 돌봄과 양육 초기 부모의 쉼·회복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0세 특화반은 아파트 1층 생활권에 설치돼 언제든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 부담을 덜고 돌봄과 부모 휴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이다. 0세 특화반은 ‘부모·아기 동반 이용 돌봄’을 기본으로 한다.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방문해 이용하며, 양육 초기 가정이 필요로 하는 돌봄·건강 관리·휴식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부모는 아기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면서 돌봄교사와 상호작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또래 부모들과 양육 경험을 나눌 수 있다. 또한 전담 간호사를 상시 배치해 수유·수면·발달·예방접종 등 아기 건강과 육아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부모가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에는 돌봄교사가 아기를 안전하게 돌봐주는 ‘틈새돌봄’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짧더라도 회복 시간을 확보하고, 영아는 익숙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시상식에서 역사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사장 노운하)과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운찬)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후원했다.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콘텐츠화한 우수사례를 선정해, 창의적 홍보 역량과 주민 소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홍보영상 〈경주에서의 만년〉은 천년고도 경주의 고즈넉한 풍경과 찬란한 문화유산 현대적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경주에서 하루를 보내는 동안 마주하는 시간이 만년을 넘는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월정교, 대릉원,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등 대표 유적지뿐 아니라 경주의 일상 속 문화적 가치까지 섬세하게 포착해 도시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보여준 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 높은 영상 완성도,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 등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경주시는 24일 오전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연말 주요 현안과 행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투자지원과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경주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투자대회’ 및 글로벌비전 서밋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이번 행사는 아·태 20개국 정부·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포럼, 투자환경 설명회, MOU 체결 등을 진행하는 ‘포스트 APEC’ 후속 사업이다. 농촌활력과는 다음 달 22일 열리는 ‘2026년 경주형 마을만들기 행복농촌포럼’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 희망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 방향 공유, 우수 사례 발표, 연극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보담당관실은 다음 달 초 발간되는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 이야기’ 겨울호 제작 현황을 보고했다. 이번 호에는 신라금관 특별전, 황촌 관광콘텐츠,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 분석 등이 수록된다. 도로과는 25일 열리는 건천읍 농어촌도로 ‘천포교’ 개통식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 천포교는 폭 10m, 길이 46m 규모의 신설 교량으로, 통수단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황성동 위원회(위원장 정길화)는 최근 현진1차 앞 용황지구 사유지 공터와 어린이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는 위원 15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리에 힘썼다. 특히 쓰레기 투기가 반복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루어져,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공간 정리에 도움이 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황성동 위원회는 평소에도 주거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황성동 위원회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지역의 주요 취약지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동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병조, 민간위원장 추유경)는 11월 17일(월)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사회취약계층 8세대의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하는“웰빙빨래사업”을 실시했다. “웰빙빨래사업”은 세탁 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사회취약계층에게 세탁·건조·배달을 지원하는‘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2019년부터 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시행해 오고 있는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꼼꼼복지단)의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월성동 꼼꼼복지단 위원들은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여름에 사용했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빨래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수고가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다가갔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병조 월성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 꼼꼼복지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성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엽)가 2025년 11월 14일 (09:30~13:00) 성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년 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결실을 맺는 성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섹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노래교실, 요가, 스포츠라인댄스, 다이어트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한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김종엽 주민자치위원장은 “발표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참여해 주신 프로그램 수강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통해 주민자치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성건동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성건동은 주민 스스로가 동의 주인이 되어 함께 배우고, 즐기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의약생산센터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 의약생산센터는 ㈜옴니아메드(대표 김원종)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OM202’의 전주기 개발 지원을 통해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CMC* 전범위를 지원한다.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s): 신약·바이오 의약품 허가·생산에 필요한 화학, 제조, 품질 관리 정보를 문서화·증명하는 절차 ○ ‘OM202’는 NSDC(Nitric oxide Scavenger Drug Conjugate) 플랫폼 기반 후보물질로 대표적인 JAK* 억제제인 토파시티닙에 일산화질소(Nitric oxide) 센서를 결합한 신개념 저분자 치료제다. 염증 부위에서만 약효가 발현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기존 약물의 전신적 부작용 문제를 줄이는 동시에 병변 부위에서의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AK(Janus Kinase): 면역 조절과 관련된 효소군의 일종 □ 박구선 이사장은 “재단의 전문인력과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주기 지원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1월 27일(목) 19시 30분, 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양성원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쇼팽, 베토벤, 하이든, 라흐마니노프의 명작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양성원의 깊은 해석과 정교한 기교를 담아 시대별 클래식의 감성을 한 무대에서 조명한다.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이러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11월 27일(목) 19시 30분, 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양성원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해석과 탁월한 기교로 관객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양성원이 선보이는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쇼팽, 베토벤, 하이든, 라흐마니노프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작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본 공연은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음악 세계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공연은 쇼팽의 대표적 서정성을 담은 ‘녹턴 2번(E♭장조)’과 ‘c#단조 녹턴(Op. Posth.)’으로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에서는 고전적 구조 속에 깃든 강렬한 감정 대비를 선보이며, 1부를 마무리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삼보모터스 삼보문화재단과 함께하는《2026 올해의 청년작가》및 ‘삼보미술상’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 공고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다. □ 대구문화예술회관《2026 올해의 청년작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1981년~2001년)를 대상으로 시각예술 전 부문을 모집하여 5명의 청년작가를 최종선정한다. 또한, 2026년 삼보미술상 수상자는 올해와 동일하게《2026 올해의 청년작가》전시 기간 중 작가 세미나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 금년의《2025 올해의 청년작가》전시는 선발된 작가 5명의 전시를 개최하고,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로 신준민 작가를 선정하여 상금 3천만을 수여하였다. 선정 심사 과정 중 전시와 함께 개최된 작가 세미나는 작가 개인의 작업 과정의 심화, 창작 동기 부여, 관람객과의 소통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6 올해의 청년작가》공모는 평면(회화, 판화, 서예 등), 입체(조소, 공예, 설치 등), 미디어(사진, 영상 등) 등 시각예술 전 부문에 걸쳐 대구·경북에서 출생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1월 20일(목)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5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으로, 그린경영·품질경영·투명경영·안전경영 등 9개 테마별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 및 기관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공단은 △청렴·윤리경영 내재화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청렴 조직문화 조성 △대시민 청렴 서비스 만족도 향상 △국제표준 기반의 내부통제 시스템(ISO 37301)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반부패·윤리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과 신뢰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저연차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전세사기 피해는 최근 급증하는 사회적 문제로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거 경험이 적은 저연차 직원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김성균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나서 계약 전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를 예방하는 방법과 함께 무자본 갭투자와 같은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전세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고, 피해발생 시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세사기 예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세사기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학생․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교육과 상담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불국사‧석굴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을 맞아 제작된 창작뮤지컬 ‘김교각’이 지난 14일과 15일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라 왕자로 태어나 중국 구화산에서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추앙받는 김교각 스님의 생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천 년의 시간을 넘어 현대 청년 ‘정연우’로 환생한 김교각 스님의 서사를 통해 자비‧용서‧평화적 가치를 담아냈다. 대본‧연출을 맡은 송창진 감독은 프로젝션 맵핑 등 입체 영상기술과 한‧중 배우의 동시 참여,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음악‧안무 연출을 통해 ‘진정한 구원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삼국사기」 등 문헌에는 김교각 스님이 신라 왕자로 태어나 수행을 위해 당나라로 건너가 구화산에서 오랫동안 불법을 베풀고, 입적 후 지장보살로 추앙받았다는 기록이 전한다. 특히 신라 차(茶)를 중국에 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으며, 관련 기록은 중국 「구화산 화성사기」 등 문헌에 남아 있다. 한편, 지난 15일 경주에서는 ‘중국 쯔저우시-경주시 자매결연 기념 신라 왕자 김교각 한‧중 신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