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화)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체계 강화 ▲안전사고 예방 교육·컨설팅 확대 ▲시민과 근로자 인식 개선 ▲사고사례 공유 및 우수사례 전파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특히 제조·건설 등 업종별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조 분야에서는 프레스 등 끼임 위험 기계 보유 30인 미만 고위험사업장 300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개선에 필요한 보조품목을 지원한다. 밀폐공간 관련해서는 밀폐공간 작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산소 농도 측정 방법, 송기 마스크 착용법 등 맞춤형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장비 임차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 분야에서는 태양광·지붕·아파트 외벽공사 등 소규모 건설현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기술 지도와 안전 장비·안전용품 지원을 병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차량 공매, 금융자산 조회 확대,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1,015억 원 중 505억 원(징수율 49.8%)을 거둬들였다. 올해도 대구시는 상·하반기(3~6월, 9~12월) 두 차례에 걸쳐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가동한다.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체납액에 상응하는 고강도 행정제재는 물론, 호화생활을 누리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또한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해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요양급여 비용, 각종 환급금 압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7월)에는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통합돌봄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 발굴, 상담,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제공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포함한 ‘단디돌봄’을 마련했다. ‘단디돌봄’은 경상도 방언인 ‘단디(제대로, 확실히)’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도시, 대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시는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총 90여 개의 돌봄서비스를 준비했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3,420억 원)를 넘어선 3,506억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종합지원 행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 680개 기업·기관 참여, 3,420억 원 상담액 달성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현대 등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112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158개사와 634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30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9개국 24개사 해외 바이어와 27개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121개사와 364건의 1:1 미팅을 진행했으며, 1,30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407만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화)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주요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협의체는 대구 시내 공공시설 14개소, 군사시설 9개소 등 총 23개 주요 후적지의 개발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실·국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 9명과 광역행정담당관이 참석해 각 후적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 국책사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활용 방안과 함께, 후적지별 개발 방향과 기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후적지 개발의 실행력을 높이고, 향후 정책 여건과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후적지를 단순 개발을 넘어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대구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후적지 균형개발은 대구 도심 재편과 미래 전략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경주시는 춘분인 지난 20일 숭덕전을 비롯한 3전(三殿)에서 박씨석씨김씨 후손과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고 밝혔다. 먼저 경주 오릉 내에 위치한 숭덕전에서는 박혁거세 시조왕을 기리는 춘향대제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박성수 신라오릉보존회 총재가 초헌관을, 박종대 밀양박씨문도공파 종친회장이 아헌관을, 박원희 전 숭덕전 참봉이 종헌관을 맡아 헌작했다. ‘경주 숭덕전 제례’는 전통 제례 의식과 복식, 제례 음식 등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오며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11월 6일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숭덕전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전각으로, 조선 세종 11년인 1429년 창건됐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여러 차례 중건됐으며, 현재의 건물은 영조 11년인 1735년에 복원된 것이다. 신라 제13대 미추왕과 제30대 문무왕, 제56대 경순왕을 모시는 숭혜전에서도 춘향대제가 봉행됐다.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원기 경주김씨중앙종친회 총재가 초헌관, 김학경 경주김씨인천광역시 종친회장이 아헌관, 김승환 숭혜전 참봉이 종헌관을 맡아 제향을 올렸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석호)는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지역 100여 개 자원봉사단체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자원봉사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연, 단체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 8만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을 시각화한 ‘행복 온도계’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행복 온도계’는 1365 자원봉사포털 내 경주시 누적 봉사시간 데이터를 온도 수치로 환산해 표현한 상징물로, 자원봉사 캐릭터 ‘경자’와 지역 랜드마크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APEC 성공 개최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와 관련해 대회 당일 시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경주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기점으로 시내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출발해 오후 1시까지 이어지며, KBS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참가 규모는 총 91개 팀, 600여 명으로 △고등부 20개 팀 △중등부 31개 팀 △일반부 40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부는 42.195km 풀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고, 중등부는 15km를 4개 구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 시내 주요 도로에서는 선수 통과 시간에 맞춰 구간별 순차적인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특히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중심 구간 등 주요 도로가 통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하고 이동해야 한다. 경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선수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에 대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사업 등 ‘출산 단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출산 장려금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돌봄,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정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 관리를 돕는다.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난임 진단 부부에게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분 제공한다. 이는 건강 개선과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 이후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 영아 발달 관리, 양육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고위험 가정의 경우 최대 2세까지 관리가 이뤄진다. 다자녀 가정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주시는 2026년 봄을 맞아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주요 벚꽃 명소의 개화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벚꽃알 ‘벚꽃알리미’는 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개화 정보를 제공해 여행 일정 수립과 방문 시기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를 대표하는 봄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보문관광단지, 대릉원 일원, 황룡원 주변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벚꽃의 개화 단계별 정보를 당일 촬영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현장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하며, 목련과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 정보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누리집 메인 배너를 통해 주요 지점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겠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시행된 미용 시술 이후 환자에게 심각한 신경통과 만성 통증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의료사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환자 측이 병원 앞에서 진상 규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자 병원 측이 오히려 접근 및 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의료계와 피해자 측에 따르면 대구 중구 소재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뒤 일정 기간 내 안면거상술을 받은 환자가 이후 심각한 신경통과 감각 이상 등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환자 측은 해당 시술 이후 얼굴 부위에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이 발생했으며 현재까지도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의료 전문가 자문에서 삼차신경통 및 일정 수준의 영구적 후유 장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울쎄라 시술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안면거상술이 시행된 점이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인 SMAS층에 열응고점을 형성해 피부를 리프팅하는 시술이다. 이 과정에서 피부와 근막층에 열에 의한 조직 변화가 발생하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2일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과 화재 재현실험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 정확성을 입증하는 합동 연구를 실시하고, 3월 13일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미드론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연구 형태로 진행됐으며, 화재 원인 규명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식 기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연구에서는 컨테이너형 주택 구조 화재를 가정한 재현실험을 통해 내부 온도 변화와 연소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이를 화재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열전대와 열화상 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 진행 과정의 온도 변화를 정밀 계측하고, 화재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실험에서는 민간 드론 전문기업인 한미드론이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드론에 탑재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화점에 직접 소화제를 투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초기 대응 가능성과 활용성을 실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현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하였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증진 ▲포용적 복지체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