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국민의힘에 12·3 비상계엄에 반성한다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국가적 피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책임진다는 자세라면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며 “무슨 면목으로, 무슨 염치로 후보를 내느냐?”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김건희, 윤석열의 국정농단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내란의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다”라며 “다시는 국가 반역 행위를 꿈도 꿀 수 없도록 12·3 비상계엄 내란의 주범·공범·동조 세력들을 확실하게 단죄하고 제도적인 방지책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 청산의 길은 어쩌면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도 모른다. 3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알 수 없다”며 “그러나 도중에 유야무야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 하실 때까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진 사실을 공개하며 이란을 파괴하는 일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져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더 많은 일이 이어질 것이다”라며 “이란이 너무 늦기 전에,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기 전에 합의를 해야 할 때다”라고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대형 교량이 공격을 받고 붕괴하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10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이에 대해 AFP(Agence France-Presse)는 “해당 교량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35㎞ 정도 떨어진 카라지 지역의 'B1 교량'이다”라며 “테헤란과 카라지 지역을 잇는 교량으로 아직 건설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교각 높이가 136m나 돼 중동지역에서 가장 높은 다리다”라고 보도했다. 미군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에 “이란 미사일·드론 부대를 위한 보급로를 끊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를 해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한국과 프랑스는 지난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임을 밝혀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해 “지금까지 이룬 진전 덕분에 오늘 밤 나는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매우 빨리 달성할 단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서)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완수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밝힌다. 나는 작전 개시 초기부터 우리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될 때까지 지속하겠다고 분명히 해 왔다”며 “그 사이에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지도부가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합리적이다”라며 종전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요 목표물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발전소를 매우 강력하게, 아마 동시에 타격할 것이다. 가장 쉬운 목표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의 석유(시설)를 때리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그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민생경제는 전시상황이고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어 철저히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해“중동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중동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다.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다시금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며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닐을 포함한 플라스틱 제품과 비료 생산 등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 차액의 50%를 보조한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NCC(Naphtha Cracking Center, 나프타 분해 시설)를 보유한 석유화학기업의 경우 중동상황 발생 이후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 차액의 50%를 보조한다. 이번 추경안엔 이를 위해 4695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제5차 석유비축계획상 오는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석유비축 물량 확대(+130만 배럴) 등에 1584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올해 본예산엔 석유비축사업출자에 553억원이 편성됐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6년 3월 원유 수입액은 59억5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2% 줄었고 전월 대비 9.7% 늘었다. 석유제품 수입액은 19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 전월 대비 28.4% 증가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필요한 추경은 성장률 하향을 반영한 세입 경정, 그리고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에너지·운수·청년을 중심으로 한 정밀한 핀셋 지원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철저한 추경 심사를 통해서 산업·경제와 민생을 지켜나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휴전을 요청한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군부와 달리 온건 성향으로 알려졌다. AFP(Agence France-Presse)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안토니우 루이스 산투스 다 코스타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필수 조건이 충족된다면, 특히 침략 재발 방지가 보장된다면, 이번 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임자', '새로운 정권' 등의 표현을 보면 제3의 인물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한 것을 공개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이) 확보될 때 우리는 (휴전 요청을) 고려할 것이다”라며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주재하고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관심’에서 ‘주의’로 4월 2일 0시부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대폭 강화한다. 대상 공공기관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및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개 기관들이다.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출바우처를 대폭 확대하고 중동 현지 공동물류센터를 추가 지원한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수출바우처를 물류는 현재 1000개에서 5800개로, 긴급은 796개에서 1363개로, 일반은 5425개에서 6825개로 늘린다. 이번 추경안엔 이를 위한 예산으로 1000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에선 수출바우처 사업에 1502억원이 배정됐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수출역량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지원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게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380개 기업에 중동 현지 공동물류센터를 추가로 지원한다. 수출 정책금융 7.1조원을 공급해 기업의 자금경색을 해소한다. 추경안엔 이를 위해 6500억원이 배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이번 추경안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전쟁 피해 최소화와 시장 다변화로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며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00억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대체 시장 확보 등 수출국 다변화 지원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의 공급 규모를 10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지방에 사는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로 60만원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60만원이 지급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나머지는 1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비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15만원을 수령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우대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인 경우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특별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5만원을 수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기초생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26.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에 10.1조원, 민생안정에 2.8조원, 산업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2.6조원, 지방재정 보강 등에 9.7조원, 국채상환에 1조원이 배정됐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으로 경제성장률이 0.2퍼센트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재원은 증시 및 반도체 경기 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 25.2조원과 기금 자체재원 1조원으로 조달한다. 이번 추경안으로 국가채무는 올해 본예산 1413.8조원에서 1412.8조원으로 줄어든다.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비중은 51.6%에서 50.6%로 낮아진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약 3577만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복지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기본 생필품을 지급하는 그냥드림센터를 전국적으로 확산(150→300개소)한다. 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창업가를 선발(300명)한 후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 지급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해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세계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올해 주요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에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며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일반적으로 보면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또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난임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 사진)은 31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모자보건법 제11조(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사업)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난임, 유산·사산 등 생식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제2항은 “난임극복 지원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 지원. 이 경우 ‘한의약 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방의료를 통하여 난임을 치료하는 한방난임치료(이하 ‘한방난임치료’라 한다) 비용의 지원을 포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1조(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사업)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난임, 유산·사산 등 생식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제2항은 “난임극복 지원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검사비·약제비 등의 지원. 2. ‘한의약 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방의료를 통하여 난임을 치료하는 한방난임치료(이하 ‘한방난임치료’라 한다) 비용 및 그와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