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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대·산업·사회 구조의 전환점 2035년 미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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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인문 도서 ‘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의 미래 비즈 with 슈퍼 인공 인텔리전스’를 출간했다.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미국)의 핵심 트렌드 4가지는 먼저, AI 에이전트/멀티모달 AI(Multimodal AI)로 AI 응용 분야로 산업 전반의 변화와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포괄한다. 둘째, 휴머노이드 로봇/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실용화 및 산업/소비자용 로봇으로 인간의 움직임과 생산성을 복제하는 지능형 머신이다. 셋째는 모빌리티(Mobility)로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진행한다. 넷째,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와 AI가 결합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다.

나아가, 10년 후 2035년은 단순한 기술적 진화의 시점을 넘어, 세대·산업·사회 구조의 전환점으로 다가오고 있다. 급격한 데이터 확장, AI 인프라의 고도화, 생명공학·유전체 기반 의료의 대중화, 그리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의 실용화는, 기존의 경제·정치·교육·일자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새로운 세대, 즉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 2025~2039년 출생자)을 중심축으로 서술한다. 2장은 2035년을 둘러싼 ANI, AGI, ASI 기술·사회·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미래학적 관점에서 ‘AI의 성능 개발’에서 ‘AI의 국제적 관리·책임 체계 구축’으로 패러다임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진보된 AI 환경에서 인간은 BCI(Brain-Computer Interface)의 진전과 뉴로모픽컴퓨팅 기술들이 발전하지만, 동시에 EU·미국·중국·UN은 신경기술과 정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법적 틀을 만들고 있는 걸 보여준다. 4장에서는 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의 변화의 시대 속에서 사람과 공동체가 어떻게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작은 서사적 삶과 통찰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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