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숲에서 만나는 경산의 시간」, 청소년 대상 「경산의 역사 문화 발굴단」, 성인 대상 「기억 속의 경산, 나의 추억 담기」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에서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경산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체험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늘부터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월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 시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하양읍 대조1리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부적5리 이장 예명자 ▲와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화숙 ▲자인농악단장 권소순 ▲용성면 일광2리 이장 박흥택 ▲남산면 하남동우회 ▲남천면 번영회 박순원 ▲중앙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 김동일 ▲동부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부회장 이선희 ▲서부1동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박재록 ▲서부2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박영심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응채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정경호 ▲북부동KFN뉴스 김원년 ▲중방동 체육회 최영국 총 16명이다.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과 주민 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행복 경산’을 만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추진점검단장(부시장 이도형)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경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도시 외곽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6대 중점 분야 점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경산시는 지역 특화 안전 대책을 포함한 6대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했다. * 대형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경산시 건축과, 식품의약과, 경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무단증축, 가설건축물 설치 등 위법 사항과 화재 대피로 확보, 비상구·유도등·스프링클러 작동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 * 아파트 대피시설 점검 경산시 주택과, 관리사무소,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해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작동 여부, 대피 공간 내 적치물 유무 점검, 관리소장 안전교육 등 실시 * 승강기 이동 적치물 경산시 안전총괄과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산시 농협과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각각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에 이어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 직원 각 3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행한 응급의료 정보관리 지원사업이 실시간 응급환자 이송·수용에 기여하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19일 동산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이&플레이 파크골프와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조이&플레이 파크골프 김병노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파크골프 선수 육성 및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파크골프 관련 인적·물적·정보 교류 ▲성인학습자 입학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공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및 업무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발맞춰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지난 20일(금)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공단 대구지부를 비롯해 △대구교도소 △대구구치소 △포항교도소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서부보호관찰지소 △포항보호관찰지소 △경주보호관찰지소 △대구소년원 △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 등 지역 사회 안전과 공공 서비스를 책임지는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다. 참여 기관들은 간담회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기관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캠페인에서는 공직사회 청렴 의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행정 문화를 홍보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 제고를 다짐했다. 이번 합동 행사는 실무 간담회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 지원책을 공고히 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대내외에 선포함으로써 보호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국내외 유수 기업에 진출한 선배들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신입생들에게 현실적인 성장 동기를 제시했다. 일본 글로벌 IT기업 취업부터 국내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로를 개척한 졸업생들은 “나 역시 영진에서 시작했다”며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는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사례는 신입생들에게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현실적 롤모델로 작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상업고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영진으로 유턴해 입학한 김정원(컴퓨터정보계열·2025년 졸업, 25) 씨는 일본 도쿄 금융기관 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입학 당시만 해도 IT 분야는 문외한이었다”며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학업에 더욱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님들의 세심한 피드백과 면접 준비 지원 덕분에 해외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영진에서는 해외 취업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진로를 과감히 전환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 사례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9일 (한)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ZOOM)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의료기관 공모 절차를 안내하였다. 남구가 추진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별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개념이 아닌, 기존 방문진료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는‘현장 중심 통합돌봄 모델’이다. 특히,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단발성 진료에 그쳤던‘일차방문진료’의 연속성 부족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로 대상이 한정되었던‘재택의료센터’의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극복하는 보완 모델이다.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민간 의료진(한의사·의사)과 공공 인력(간호·복지 공무원)이 결합한‘의료돌봄팀’을 구성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라면 등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췄다. 한편,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의 대표 기획전시 레퍼토리인 3인 초대전, 3인 3색 전의 2026년은 현대 미술의 미학을 전할「김강록‧김도엽‧이무훈 A3 컨템포러리 알고리즘 展」으로 장식한다. 지난 3월 17일(화)부터 시작해 4월 4일(토)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이라는 공통 분모 안에서 조화롭게 펼쳐지는 세 작가의 알고리즘과 그 속에 펼쳐지는 어울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느낌의 ‘율려’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김강록 작가는 화려한 색채의 대표작과 함께 시각적인 ‘빛’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제2전시실을 채웠으며, 제3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도엽 작가의 작품은 유화물감을 대형 캔버스 위에 물질감을 느껴지도록 표현한 독특한 화법의 대표 작품을 내세워 빛이 이어주는 시간과 공간의 연결을 선사한다. 자연과 닮아 있는 인간의 삶을 나무, 꽃, 바다의 이야기에 반추하여 길고 느린 시선으로 작업한 이무훈 작가는 다면적이고 다층적인 삶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제1전시실을 채웠다. 이처럼 세 개의 감각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로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과정’을 수강 중인 도내 공무원들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봉화군을 방문했다. 방문현장으로는 ‘k-베트남밸리’조성사업과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사업 대상지가 차례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두 사업의 주요 목표와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과 지역발전 연계 방안에 대해 봉화군 해당사업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베트남밸리사업’은 베트남과의 역사적 연원과 봉화군만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미래 정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다문화국제학교, 의료 관광 등과 같은 정주‧교육‧일자리‧관광 기능을 통합하여 생활인구 증대와 체류형 거점을 만드는 전략사업이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을 포함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지방에 제2 생활거점을 마련하여 정기적‧반복적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2025년 모듈러 주택 51개 동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실질적인 전입 성과를 일궈내며 정착 모델의 효과를 입증했다. 다가오는 202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3월 20일(금)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개최하여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였다. 「햇살듬뿍」 공동브랜드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신규신청 3개 단체와 연장신청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으며,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승인하였다. 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3월 20일(금)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조직 내 관행을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