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 민창기(겸 의무부총장)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기획조정실장 전영준 ▲병원경영실장 배원일(겸 사무처장)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의생명산업연구원장김완욱 (겸 연구처장) ▲연구부원장김명신 ▲행정부원장 배원일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 ▲정보융합진흥원장 김대진 ▲행정부원장 배원일 ▲대외협력부원장 최인영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무부총장 민창기 ▲교목실장 김우진 ▲교학처장 이동건 (겸 의과대학장) ▲연구처장 김완욱 ▲사무처장 배원일 ▲입학관리실장 이정현 ▲의과대학장 이동건 ▲간호대학장 이선미 ▲도서관장 이석형 ▲대학원장 정연준 ▲생명대학원장 정재우 ▲보건의료경영대학원장 임현우 ▲임상치과학대학원장 양성은 ▲임상간호대학원장 이선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이지열 ▲영성부원장 신희준 ▲진료부원장 곽승기 ▲행정부원장 최예원 ▲연구부원장 김명신 ▲암병원장 이명아 ▲혈액병원장 김유진 ▲심뇌혈관병원장 천호종 ▲대외협력부원장 양동원 ▲스마트병원장 정찬권 ▲간호부원장 김혜경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원장 강원경 ▲영성부원장 김은기 ▲진료부원장 박철수 ▲행정부원장 전두병 ▲연구부원장 임현국 ▲안과병원장 나경선 ◇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우리는 이를 가능한 한 빨리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대가로 하지 않겠다는 점은 분명하다" 고 밝혔다. 독일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일방적 항복을 통한 종전에 선을 분명히 그으며, 입장을 표명했다. 폴리티코 유럽판과 ABC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31일(현지 시간) ZDF와의 인터뷰에서 "이 전쟁이 오랜 시간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관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부분 전쟁이 군사적 패배나 경제 붕괴로 끝나는데,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선 그런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취지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를 가능한 한 빨리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대가로 하지 않겠다는 점은 분명하다"라고 잘라 말했다. 또 "만약 우크라이나가 항복하고 그들의 독립성을 잃는다면 전쟁은 내일이라도 끝낼 수 있다"라면서도 "그러면 그다음 날 다른 국가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했다. 메르츠 총리는 "그리고 또 다음날 (위험에 처하는 것은) 우리가 될 것"이라며 "나는 우리가 종전을 달성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지만, 환상 또한 품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아프가니스탄의 파키스탄과의 국경 가까운 지역에서 31일 밤( 현지시간 11시 47분 ) 규모 6.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바사울 북쪽 36km 지점이며 깊이는 10.0 km로 발표되었다. 아직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23년 10월 7일에도 규모 6.3의 지진과 여러 차례의 강한 여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탈레반 정부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가 4000여명에 이르렀고 유엔은 그 보다 훨씬 적은 1500명으로 추산했다. 아프가니스탄의 최근 역사에서 그 지진은 가장 피해가 큰 강력한 자연재해로 기록되어 있다.
◇인사동정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서현진 ▲뷰티융합대학원장 겸 생애복지대학원장 이승기 ▲법과대학장 황태희 ▲자연과학대학장 박만식 ▲간호대학장 겸 SWANS센터장 조정민 ▲생활산업대학장 김경희 ▲음악대학장 오윤주
◇과장급 전보 ▲비서실장 백승황 ▲가계수지동향과장 서지현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장 오세안 ▲동남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명노섭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안은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 여론조사회사에서 실시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전주 대비 2.2%포인트(p) 상승한 53.6%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3.6%,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42.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4.1%였다.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6%p 하락했다.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9.1%p↑), 인천·경기(5.4%p↑), 대전·세종·충청(4.8%p↑), 부산·울산·경남(2.1%p↑), 여성(2.4%p↑), 남성(2.1%p↑), 40대(9.6%p↑), 60대(3.4%p↑)에서 올랐다. 서울(3.1%p↓)과 20대(2.2%p↓)에선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9%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과장급 전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관리자교육과장 김주환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양기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86.01)보다 21.43포인트(0.67%) 하락한 3164.58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96.91)보다 1.61포인트(0.20%) 내린 795.3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90.1원)보다 0.1원 내린 1390.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1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한 강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30~80㎜(많은 곳(경기남동부 제외) 10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북부내륙 100㎜ 이상)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0~60㎜(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80㎜ 이상) 광주, 전남 30~80㎜ ▲전북 10~60㎜ ▲부산, 울산, 경남 30~80㎜ ▲대구, 경북, 울릉도, 독도 5~60㎜ ▲제주도 10~60㎜(많은 곳 산지·남부·남부중산간 80㎜ 이상)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서울(서남권)과 인천·경기서해안, 경기북부내륙,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까지 시간당 20~30㎜(일부 지역 4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간당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차
◇임명 <임원> ▲협동조합본부장 서재윤 ◇전보 <부서장>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박상언 <팀장> ▲대전세종지역본부 부장 이의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최원혁)에 해양인재 양성 지원기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해양관련 청소년 단체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지난 1962년 설립 이후 청소년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해양보존 및 보호, 홍보활동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 해양인재 양성 지원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해당 기금은 연맹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선 및 교보재 확충, 청소년 해양진로 직업 체험교실 운영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수협은행이 해양인재 양성을 위해 특별 출연한 공익기금 총 1천만원 중 1차분 500만원을 먼저 전달했으며, 연말까지 추가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이 밖에도 국립부경대학교 발전기금,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보호활동 지원기금, 한국해양재단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지원기금 등 다양한 분야의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단체에 공익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바다와 청소년은 ‘해양강국 대한민국 미래’라는 점을 되새기며 청소년 대상 해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의 신작 MMORPG <뱀피르>에서 정식출시를 기념해 편의점 ‘CU’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 이벤트를 통해 넷마블은 오는 9월 26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포켓CU’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게임 쿠폰 받기를 선택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뱀피르 x CU 스페셜 선물상자’를 제공한다. 해당 상자에는 ‘고급~희귀 형상 소환권’ 1개, ‘형상 11회 소환권 IV’ 2개, ‘탈것 11회 소환권 IV’ 2개, ‘피의 만찬’ 10개가 포함돼 있다. 이어 20명에게는 ‘형상 11회 소환권 III’ 1개, ‘탈것 11회 소환권 III’ 1개, ‘10만 골드’, ‘트리니티’ 20개로 구성된 ‘뱀피르 x CU 고급 선물상자’를 추첨으로 지급한다. 당첨자 23명을 제외한 977명을 대상으로는 ‘뱀피르 x CU 선물상자’를 추첨 제공한다. 해당 선물상자는 ‘무기 강화 주문서’ 3개, ‘방어구 강화 주문서’ 3개, ‘혈청 묶음 상자’ 10개, ‘3만 골드’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