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438.87)보다 257.07포인트(4.73%) 하락한 5181.8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41.51)보다 39.74포인트(3.48%) 내린 1101.7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8.9원)보다 4.5원 오른 1513.4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31일까지 전라해안과 경상권해안, 제주도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 비는 31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서해5도 5㎜ 미만 ▲강원산지·동해안 10~50㎜ ▲강원남부내륙 5~30㎜ ▲강원중·북부내륙 5~10㎜ ▲충북남부 10~40㎜ ▲대전·세종·충남, 충북중·북부 5~30㎜ ▲광주·전남 20~50㎜(많은 곳 전남해안 60㎜ 이상) ▲전북 10~40㎜ ▲부산·울산·경남 20~5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 60㎜ 이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남부중산간 100㎜ 이상)이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산지·남부중산간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네트웍스는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26일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 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고, AI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와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 AI 접목 사업 혁신 사례도 잇따라 의미를 더했다. 이사선임의 경우 사내이사인 이호정 대표이사와 채수일 사외이사의 재선임이 이뤄졌으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채수일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2,071만주(발행주식의 9.4%)를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2023년부터 누적 4,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4월 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4월 15일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인게임 주요 정보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게임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전투 시스템과 몬스터 테이밍 등 다양한 인게임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몬길: STAR DIVE>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시간 등 쇼케이스 관련 세부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12일까지 <몬길: STAR DIVE> 파트너 크리에이터 사전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혜택을 나누는 ‘넷마블 파트너 크리에이터 플러스’의 일환으로,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하면 이용자는 서포터로 참여해 결제 금액 일부를 후원할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 및 혜택은 넷마블 파트너 크리에이터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몬길: STAR DIVE&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N동 7층 강당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5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한 수치이다. 정관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안 내용을 반영해 일부 규정을 변경했다. 주총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인 이대우 상무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진영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정영진 법무법인 현 파트너 변호사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1주당 1000원 현금배당과 0.03주 주식배당도 승인했다. 특히 이번 배당금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배당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앞서 지난해 주총에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통과시켜 비과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달 초등학교에 입학 대상 임직원 자녀 19명에게 우희종 회장의 축하 메시지 카드와 함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동 사업은 새 출발의 설렘을 조직 전체가 함께 나누고, 임직원 자녀의 성장을 회사 차원에서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선물 세트는 노트⸳연필⸳색연필⸳크레파스 등 학용품 종합세트와 한국마사회 공식 캐릭터인 ‘말마 프렌즈’굿즈로 구성됐다. 동봉된 우희종 회장의 축하 카드에는 “올해는 아주 특별한 말의 해”라며 “말처럼 씩씩하고 용감하게 꿈을 향해 달려가길 응원해요”라는, 말馬을 테마로 한 응원 메시지가 담겨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임직원의 조화로운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자녀 돌봄을 위한 ‘육아시간 제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함께 즐기는 ‘가족초청행사’등을 통해 구성원이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기업금융의 한 축을 책임지는 강남기업금융본부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강남기업금융본부에서 열린 이전 기념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수석부행장, 기업그룹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전 행사에서 신학기 은행장은 이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떡케익 컷팅식을 진행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금융지점장을 12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새롭게 갖춘 환경과 입지는 고객 기업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도약을 전환점으로 단순한 금융 제공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에서 열린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수협은행과 서울특별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당구대회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으며, 전년 대비 상금 규모를 2배로 대폭 늘려 선수들의 열기 또한 더욱 뜨거웠다. 노량진수산시장 내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은 방문객으로 둘러싸인 채 경기가 진행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수산시장이 선사하는 신선한 분위기에 매료된 관객들은 선수들의 명경기를 직관하며 환호했으며, 때로는 숨죽이며 경기를 관람했다. 올해는 최초로 JTBC스포츠 생중계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에서만 동시 시청자 8천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문선수부터 생활체육선수, 당구 동호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픈 토너먼트 방식으로 남자 부문 256강, 여자 부문 64강을 거쳐 치열한 경합 끝에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남자/여자 부문에서 전년도 우승자였던 조명우(서울시청)와 허채원(서울 당구연맹)이 올해도 나란히 우승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6일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서 중·고등학생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엪온 자율학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학교 대항전 형식으로, 10대 이용자들의 ‘FC 온라인’ 플레이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 단위의 참여를 기부로 연결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중·고등학생 이용자는 ‘FC 온라인’ 플레이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학교별 순위 경쟁이 진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특정 기준에 따라 기부금으로 환산되며, 최종 기부금은 전국 랭킹 1위 학교의 이름으로 청소년 공익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온·오프라인 보상도 선물한다. 먼저, 최초 등록 보상으로 ‘행운의 BP 카드(10조~50조)’를 지급하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LE 포함 Top Price 1500 스페셜팩 (8강)’, ‘DCB 포함 Top Price 3000 스페셜팩 (4~8강, 110+)’ 등이 포함된 상자를 제공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며 소회를 전했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룹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AX·DX 가속화>, <미래 전략 사업 선도>,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추진해 一流 신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2025.01.01.~2025.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에스티는 영업보고에서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451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 실시를 의결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장애인 고용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행복세차소’를 운영함에 따라,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추가했으며, 의결권 대리행사를 위한 대리권 증명 방법 추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상향하는 등 상법 개정안 내용을 반영해 정관을 변경했다. 주주환원 증대 및 비과세 배당 재원 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립이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도세호 대표이사는 그룹 내 안전 경영 및 노사 상생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를 재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정인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세호 신임 대표이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 또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혁신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과 푸드, 커머스 등 미래 성장 카테고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는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 및 사외이사 선임안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재무제표 승인, 현금배당 등 상정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제프리 존스 후보가 재선임됐고,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제프리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