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역 전통시장의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 안전 먹거리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의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 선정된 업소에는 △기초환경방역 △위생서비스 코칭 △사후관리 등 3단계 위생프로그램이 지원된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위생적으로 취약한 곳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곳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총 148억 원 규모의 ‘2026년 동구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 확정된 청년정책 추진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21개 세부사업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특히, 일자리 분야는 동구 소재 신산업 관련 기업과 신규 채용 청년을 함께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선도사업’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 및 지역자원을 취업과 연계하는 단계적 진로설계 프로그램인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신규로 추진한다. ○ 또, 청년 1인가구 커뮤니티인 ‘이웃살롱’을 개설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상호 돌봄 체계 기반 마련으로 지역사회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퇴직 전문 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참여대상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퇴직자 75명이며, 참여자는 수행 업무 관련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는 등 일정한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 선발된 인원은 지식기반, 지역사회, 행정지원 등 각 단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활동한다. 참여자에게는 1일 최대 9천원의 활동 실비(식비 및 교통비)와 시간당 2천원 (월 최대 120시간 이내)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신중년의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은퇴자들이 전문성을 살려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 동구는 지난해 이번 사업에서 당초 참여자 목표 인원(75명)을 초과한 82명(달성률 109%)을 모집했으며, 사전상담 부문에서도 109%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금호강, 방촌천, 평광천 일대 현장을 찾아 불법 점용시설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이날 점검에서는 데크 설치로 인한 불법 영업 현장과 불법 경작, 적치물 등 하천 내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정비와 향후 계획도 논의했다. ○ 동구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차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조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은 환경훼손과 함께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기존 야간 수거 방식에서 주간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중구는 그동안 동성로 상권의 특수성과 교통혼잡, 주민 불편 최소화를 고려해 야간 수거를 운영해 왔으나, 야간작업 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 근무를 주간 근무로 전환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주간 근무 원칙에 부합하도록 하고, 환경 공무직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해 산업재해를 예방과 근무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거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변경되는 수거 시간은 기존 종량제 오전 3시~오후 12시, 음식물 오전 4시~오후 1시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된다. 다만, 배출 시간은 기존과 같이 저녁 8시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유지된다. 세부 수거 운영은 종량제와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의 처리 특성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수거 시간 변경 초기 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작업 시간과 휴식 시간을 조정하는 등 주민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수거 시간 변경에 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대구 구·군 전체 선정 10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골목이 이름을 올리며,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특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골목상권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회복지원사업, 활력지원사업, 우수 골목상권공동체 후속지원사업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회복지원사업에는 교동연합 골목과 동성로 로데오 골목이 선정됐다. 교동연합 골목은 기존 전자상가 골목에 카페‧술집‧편집숍 등이 결합된 복합상권으로 상권 브랜딩(BI), 점포 홍보사진 및 숏폼영상 제작, ‘교동 라이브&나이트’ 축제 운영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성로 로데오 골목은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테마의 ‘로데오 세계여행 축제’를 운영하고, 상권 전용 SNS 개설, 공동마케팅 체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김용성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문서·보고서 특화 과정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 분석 특화 과정 ▲이미지 특화 과정 ▲동영상 특화 과정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챗GPT,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업무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의 방식과 속도를 바꾸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추진해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금)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경영 추진 기반을 다졌다. 공사는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3대 전략 목표, 9대 전략과제, 15대 주요 지표로 구성된 전략 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실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동종기관 최초로 폐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근무복을 제작·도입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노동 존중 기반의 상생 노사문화 구축,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확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 확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ESG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사회적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구권역(19개소)과 군위권역(1개소)에 설치된 총 20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실시간 대기질 자료를 수집한다. 오존 농도가 1곳이라도 환경기준(시간 평균 0.120ppm 이상)을 초과할 경우 즉시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들에게 전파할 방침이다. 오존은 대기 중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반복 노출 시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기관지염이나 천식 악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 추이를 분석한 결과, 주로 4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우려되는 4월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일 2회(5시, 11시) 제공하는 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4월 1일(수)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지난해 우승팀인 ‘백의’가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대구의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지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5인조 록밴드 ‘포프(POFF)’가 강렬한 사운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동성로 청년버스킹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년(목·금·토 운영)과 달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동성로 일대를 상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미술관·간송미술관·문화예술회관 전시 할인과 도서관 이용 혜택 확대 등 대구시가 추진 중인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3월 30일(월) 시청 산격·동인청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 캠페인의 핵심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10’ 수칙의 생활화다. 대구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냉난방 자제 ▲야근 시 꼭 필요한 냉난방·조명 사용 ▲냉난방 시 출입문·창문 닫기 ▲개인 난방기기 사용 제한 ▲중식시간 소등 ▲퇴근 시 전원 차단 ▲미사용 공간 소등 ▲사무공간 외 최소 조명 사용 ▲저층 계단 이용 활성화 등 10가지 수칙을 집중 실천할 방침이다. -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전 직원의 작은 실천이 대구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교묘해진 학교폭력과 독버섯처럼 번지는 사이버 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향)는 30일 달성군 유가읍 소재 비슬초등학교에서 전교생 89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센터뿐만 아니라 달성경찰서, 비슬초 교직원 및 재학생, 그리고 상담봉사자 동아리 ‘소담소담’이 합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예방 문구가 담긴 구급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독려했다. 김지향 센터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아웃리치 외에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에게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방법’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은 북구에 있는 초등 1학년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환경문제 및 기후위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들의 자발적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대구광역시 서부 교육지원청,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마련하였다. 2017년에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점차 대상을 늘려 현재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 올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교구, 젠가 등을 놀이형 콘텐츠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물 부족현상 및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및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할 계획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