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이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관계사 파견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의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3개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500여명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격려 선물은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탭 S11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임직원 1인 및 가족당 선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직원들에게 "어러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삼성은 중동 전쟁 사태가 발발하자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귀국하거나 제3국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중동 지역 내 삼성 파견 임직원들은 ▲UAE ▲카타르 ▲사우디 3개 국가에 남아 있으며, 중동 전쟁 당사국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에서는 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대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시·도 통계책임관, 지방데이터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본부 출범식 및 시·도 통계책임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경제총조사 준비에 돌입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올해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지난 2011년 시작 이후 네번째 조사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실시본부 출범을 통해 각 기관별 역할 정립 및 유기적인 조사 추진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성공적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국가데이터처는 시·도 통계책임관 회의에서 경제총조사 기본방향, 조사규모, 인력동원, 주요 일정 등 종합 시행계획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조사요원 및 조사 현장 관리, 지역 사업체 대상 홍보 등 성공적인 조사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경제총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및 농장 운영, 무인매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삼성증권에 대해 리테일 확장세가 뚜렷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7000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사의 선전에 가려졌지만 매년 안정적인 실적 창출 중"이라며 "증시 활황에 온·오프라인 고액자산가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영업 성과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국내주식 점유율(M/S)은 한국거래소(KRX) 6%, 넥스트레이드(NXT) 9%이며 해외주식은 이벤트 중단 이후 소폭 하락했다"면서도 "삼성 브랜드 파워로 고액자산가(HNWI)가 매 분기 상당 규모로 유입되고 있어 유동성 장세에서 리테일 수익 확보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행어음 사업 개시 시 목표치 3조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퇴직연금 잔고는 21조1000억원으로 업계 4위에서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영업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타사 대비 자본을 활용한 적극적인 투자는 지양하고 있어 현 장세에서 실적 차별화는 쉽지 않으나, 리스크 관리를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선호 요인"이라고 짚었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아직 밸류업 공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유로존 21개국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2026년 3월 HCOB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속보치)는 50.5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MSN, 인베스팅 라이브가 24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3월 유로존 종합 PMI가 전월 51.9(개정치)에서 1.4 포인트 저하했다고 전했다. 시장에선 51.0을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를 0.5 포인트 밑돌았다. 10개월 만에 저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그래도 종합 PMI는 15개월 연속 50을 넘었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50을 밑돌 때는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중동전쟁 여파로 비용이 급등하고 공급망 혼란이 심화하면서 성장 둔화 압력이 커졌다고 이코노미스트는 평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수요에서는 핵심 지표인 신규 수주가 8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서비스 부문 부진이 주된 요인이다. 제조업 수주는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생산지수는 51.9에서 51.7로 낮아졌다. 3월 서비스업 PMI는 50.1로 시장 예상치 51.1에 미치지 못하고 전월 51.9에서 1.8 포인트나 하락했다. 제조업 PMI는 51.4로 예상치 49.4를 웃돌고 전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시작돼 경남남해안에 먼저 내린 뒤, 오전에는 전남과 경남, 전북남부로 확대되겠고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남부, 부산·울산·경남 5㎜ 미만이며, 제주도는 5~20㎜다. 아침 기온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는 전국적으로 건조하겠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 등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의 상징적인 수산물 유통 허브인 노량진수산시장이 이번에는 뜨거운 당구 열기로 가득 찼다. Sh수협은행이 24일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금융과 스포츠, 전통시장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수산시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려는 상생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지난 21일과 22일 진행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전문 선수와 동호인들이 노량진수산시장 2층 현대화 대회의장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최종 우승을 향한 진검승부를 펼친다. 본선 8강부터 JTBC 골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국내외 당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자부에는 전년도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1위인 조명우 선수가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여자부에서는 전년도 우승자이자 국내 랭킹 2위 허채원 선수가 참가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대중적인 스포츠인 당구를 통해 고객들과 더욱 소통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스포츠 지원을 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은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주총에서 △제2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총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6조 3,555억원, 영업이익은 62.8% 감소한 1,707억원, 당기순이익은 -85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라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등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이 밖에 사외이사 김재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LG생활건강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오늘(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심은 협약을 통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 아로셀에 라이필 콜라겐 원료를 제공하면,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양사는 제품 출시 이후 173달톤(Da) 콜라겐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배경은 뷰티업계가 주목한 농심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우수한 기능성에 있다. 농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의 초저분자 분자량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다. 또한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10일 만에 주름, 탄력, 보습, 각질 등 총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해, 국내에 출시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개선을 기록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3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과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산학계 관계자 및 전문가 발표를 통해 회원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 홍보 및 마케팅 실무자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소비 트렌드,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주요 연사로는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과 식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2026 트렌드 △이커머스 환경에서의 데이터 마케팅 전략 △APEC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6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는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소장은 ‘2026 트렌드_건강과 식 트렌드 중심으로’라는 발표를 통해 현대인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과 의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했다. 박 소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수 포비아’ 등 건강에 대한 불안 요인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또한,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매출 1조 1,088억 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에쎄의 글로벌 판매 호조 속에 지난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서는 원년이 되었다. 1996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시장 누적 5,388억 개비, 해외시장에서 4,676억 개비가 팔려 국내외 총 누적 판매량에서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에 달했다. 2001년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된 에쎄는 기존 담배 사이즈와 구별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았으며, KT&G는 에쎄의 탄탄한 품질력과 현지 입맛을 겨냥한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진출 국가수를 늘려왔다. 에쎄는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6'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과 함께 주거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11월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함께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로 올해는 1,9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플랙트그룹과 중앙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AI 무풍 에어컨과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플랙트그룹 제품과 연동되는 제품 전시해 중앙공조 제품 경쟁력 선봬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플랙트그룹의 실내기 5종을 전시하며, 'BMS(Building Management Solution)' 플랫폼 기반 중앙공조까지 확대해 HVAC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규모 건물의 중앙 공조에서 실내 공기를 조절하는 장치인 공기 조화기(AHU, Air Handing Unit) 'CAIRplus'는 에너지효율을 위한 맞춤형 설계로 대규모 공간에서 최적의 온∙습도와 공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최근 경기 의정부의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 하면서 다른 시설보다 많은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아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노후된 가전과 가구에 손길이 미치지 못했다. CLS는 ‘로켓설치’를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세트 10대, 4개의 서랍장 등 노후 가전과 가구를 설치했다. 단순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난 18일 CLS 홍용준 대표와 직원 등 CLS 희망봉사단 20여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집’을 방문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을 위해 실외 운동장 웅덩이 메우기 등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냉장고가 작아 불편했는데 큰 냉장고가 생겨 좋아요’라는 감사 메모를 봤다”며 “한 글자 한 글자 또박 또박 꾹꾹 눌러쓴 메모를 보고 힘이 나 더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로원, 보육원, 미혼모 시설 등에서 사회공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