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기본소득당 용혜인 당대표가 쿠팡 주식회사 견제는 플랫폼 독점 규제와 집단소송제로 해야 함을 강조했다. 용혜인 당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쿠팡 견제는 플랫폼 독점 규제 법안, 집단소송제법 등으로 달성해야 할 일이다. 쿠팡의 시장 지배력 남용에 대한 직접 규제 없이 대형마트 규제만 풀어주는 것은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용혜인 대표는 “현재 쿠팡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새벽배송 독점 그 자체만이 아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자사 브랜드 상품 우대 등 불공정 거래 관행, 그리고 반복되는 배달노동자 과로사 사망이다”라며 “대형마트에 새벽배송을 허용한다고 해서 이 문제들이 해결되느냐? 이것은 결코 쿠팡에 대한 직접적 해법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용혜인 당대표는 “안전망 없는 규제 완화는 새벽배송 문제 해결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면밀한 상생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효목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석)는 10일, 저출생 극복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출생아 가정과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출산과 취학아동 축하금 등 총 4천만원을 기탁했다. 출산 가정과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기탁은 출산 축하금으로 총 3천만 원을, 2026년 신규사업인 취학아동 지원금으로 1천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출산 축하금은 지난해 출생아를 둔 가정이 대상이며, 첫째는 100만원, 둘째는 150만원, 셋째 이상은 2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취학아동 30명에게는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과 운동화 등 3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된다. 이성석 효목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효목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재곤 효목새마을금고 상근이사는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의 희망”이라며 “출산 가정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각산동 각산역네거리, 용계동 반야월삼거리, 입석동 입석네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3곳이 개선된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최근 교통사고가 잦은 3곳의 교차로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산역네거리는 2024년 교통사고 건수가 총 10건 발생한 곳으로, 남측 차로 조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하게 된다. 입석네거리는 2024년 1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이곳은 정차금지대를 정비하고, 이격식 미끄럼 방지포장을 설치 한다. 같은 기간 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용계동 반야월삼거리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를 철거하고, 노면표시 조정 등의 개선을 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는 실시설계 용역을 4월 완료하고, 10월 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해당 사업으로 동일 구간 내 반복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안심하고 다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1992년 준공된 구지농공단지가 30여 년 만에 변화를 앞두고 있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노후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윤곽이 설계공모 당선을 통해 드러났다. 달성군은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2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했다. 이 가운데 11개 업체가 설계안을 제출했고, 심사 결과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건물 동선과 배치가 효율적이고,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부 공간과 내부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향후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설계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청년 근로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구조”라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복합시설로, 문화·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구지면 고봉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원산지 표시와 축산물 이력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은 관내 농축수산물 유통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점검 대상은 설 제수용품으로 수요가 많은 육류와 과일, 수산물 등이다. 군은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현장 계도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기준도 안내한다. 일반 유통업체와 음식점뿐 아니라 배달앱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온라인 주문이 일상화된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소비자가 접하는 판매 경로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위생관리와 이력관리 실태 점검이 병행된다.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유통 과정 관리 상태, 보관 온도 준수 등 기본적인 관리 사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점검은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의 일환”이라 설명하며 “앞으로도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관리 방식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둘 방침”이라 전했다. 이어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에 대한 종합경관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및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동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본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통해 종합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및 수립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달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중 주민설명회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상백)는 범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길제), 미바라운지 스터디카페 범어점(대표 서미선)과 함께 지난 4일,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틀 스터디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습 여건이 취약한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학습환경과 학습비를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틀 스터디 지원사업’은 범어1동 관내 저소득 고등학생 1~3학년 11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참여 학생에게는 온라인 강의 수강료 및 교재 구입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바라운지 스터디카페 범어점은 꿈틀 스터디 참여 청소년들에게 스터디카페 이용권을 후원 제공해,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상백 범어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박종한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5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박종한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 새대구로타리클럽 전 회장이며, 현재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대표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함장종합사회복지관 후원회장, 엄홍길휴먼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2008년 국제로타리클럽 가입 이후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온 그는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정 지원, 사회복지 후원, 국제 봉사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수성1가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한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을 돕는 일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연대와 희망을 나누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기존에 추진해 오고 있는 ‘폐보도블록 나눔 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도블록 정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건설폐기물로 처리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선별해 시민에게 나눔함으로써 폐기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공공정책의 일환이다. 최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폐보도블록 나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들은 주택 주변 정비, 마당 및 골목길 포장, 농지·텃밭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폐보도블록을 활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일반 시민이다. 보도 정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보도블록 중 파손이 없고 상태가 양호한 물량을 선별해 무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다만 보도블록의 특성상 수령 및 운반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현장 여건에 따라 배부 수량은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은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0일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구청 직원 등 민관 합동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망월지에서 욱수산 등산로 입구까지 약 425m 구간에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해 성체 두꺼비가 산란지인 망월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생태 보전 활동을 펼쳤다. 해당 행사는 매년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성구는 펜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산란 이후까지 체계적인 보호 활동에 나선다.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다시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5월 말까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이동 상황 점검과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망월지 수위와 수문 상태 점검, 펜스 훼손 여부 확인 등 현장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망월지 일대의 생태 환경을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하고 2027년 말까지 생태축 복원과 생태교육관 건립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망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지회장 윤영현)는 지난 11일 달성군(군수 최재훈)을 방문하여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6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성금 마련에는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와 산하 9개 읍·면 분회, 345개 경로당이 함께 참여해 뜻을 모았다. 윤영현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어러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이다.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군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다사읍 달천리 폐교를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달천예술창작공간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입주작가 증원에 따른 추가 공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달천예술창작공간이 2025년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리모델링을 거쳐 예술과 휴식, 소통 기능을 동시에 갖춘 문화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야외공간에는 1,800㎡ 규모의 잔디광장, 150m 길이의 맨발 산책로와 함께 쉼터 2곳이 새롭게 조성됐다. 또, 도로변 옹벽에는 벽화가 더해지면서 공간 전반에 예술적 분위기가 형성됐다. 야외공간이 정비되며, 실내에 머물렀던 전시가 야외 공간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셈이다. 해당 공간은 산책과 휴식은 물론 소규모 문화 활동도 가능한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입주작가를 위한 작업 공간도 새로 마련됐다. 개인 스튜디오 2곳이 추가되면서 입주 가능 인원은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작업실 내부에는 기본 집기와 수납공간 등을 갖춰져 있으며, 작가들은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읍내동에 소재한 닭올닭 칠곡점(대표 이수성)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생닭 100마리를 읍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보현)에 기부했다. 이수성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손보현 읍내동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닭올닭 칠곡점은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생닭 100마리는 읍내동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