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희 예비후보를 만나 구청장 출마의 변과 구청장이 되면 어떤 구청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저는 약 40년 동안 송파에서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웠고, 송파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진짜 송파 사람'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을 지냈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부산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9세 김동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부산광역시경찰청은 24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동환의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24일∼4월 23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김동환은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씨를 덮치고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동환은 A씨 살해 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C씨 주거지에 찾아갔지만 범행을 하지는 못했다. 김동환은 울산광역시로 도주했다가 17일 오후 8시께 경찰에 붙잡히고 2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김동환은 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직장 동료였던 A씨 등 기장 4명에게 앙심을 품고 수개월 전부터 몰래 따라다니며 택배기사로 위장해 주거지를 파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는 26일 김동환을 검찰로 송치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이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관계사 파견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의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3개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500여명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격려 선물은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탭 S11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임직원 1인 및 가족당 선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직원들에게 "어러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삼성은 중동 전쟁 사태가 발발하자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귀국하거나 제3국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중동 지역 내 삼성 파견 임직원들은 ▲UAE ▲카타르 ▲사우디 3개 국가에 남아 있으며, 중동 전쟁 당사국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에서는 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를 둘러싼 갈등이 점점 격화되는 양상이다. 앞서 보도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의 1차 기사 이후, 해당 지역 상인과 관계자 간의 입장 충돌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적반하장식 대응’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기획보도 2편에서는 기사 보도 이후 벌어진 후속 상황과 이해당사자들의 대응을 집중적으로 짚어본다. 해당 공사 발주 재개발 조합장 "인터뷰 거부" 해당 기사 관련 재개발 조합장 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였으나 어떠한사유도 말하지 않고 인터뷰를 거부했다 ■ “기사 내리지 않으면 보상 없다”…책임 회피 논란 서봉덕지구 일대 상가 상인들에 따르면, 재개발 및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매출 감소와 영업 피해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조건이 제시됐다. 바로 “언론 기사부터 내리라”는 요구였다. 조합측에서 고용한 법무사 사무장이 25일 오전 민원인,기사 제보자 에게 한 말이다. 실제 인터뷰에 응했던 일부 상인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기자와 인터뷰에 응했을 뿐인데, 오히려 그것이 불이익으로 돌아왔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들은 “정당한 피해 보상을 요구했을 뿐인데, 기사 삭제를 조건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대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시·도 통계책임관, 지방데이터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본부 출범식 및 시·도 통계책임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경제총조사 준비에 돌입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올해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지난 2011년 시작 이후 네번째 조사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실시본부 출범을 통해 각 기관별 역할 정립 및 유기적인 조사 추진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성공적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국가데이터처는 시·도 통계책임관 회의에서 경제총조사 기본방향, 조사규모, 인력동원, 주요 일정 등 종합 시행계획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조사요원 및 조사 현장 관리, 지역 사업체 대상 홍보 등 성공적인 조사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경제총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및 농장 운영, 무인매장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 원예 강좌를 시작했다.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의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돕는 ‘마음치유’ 과정에 집중했다. 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으며, 서로의 화분 제작을 돕고 안부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치유의 현장을 만들어냈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고립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 누구도 외롭지 않은 칠곡군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자서전 쓰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주민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내 인적 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지난 25일 가산면 자율방범순찰대(회장 경영미)는 오는 3월 28일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한 ‘3go! 운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걷기대회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먼저 쓸go, 먼저 줍go, 치우go’라는 3go! 운동 취지에 맞춰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한 대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 구간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을 함께 가꾸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사억 가산면장은 “걷기대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율방범순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가산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청정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까지 운영한다. 더 낳고 싶었지만 현실에 막혔고, 대신 더 많은 아이를 품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원장이 직접 장을 보고 밥을 짓는 어린이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빛아파트 단지 내‘새봄 어린이집’. 이곳을 운영하는 이애진(41) 원장은 3남 1녀를 둔 다자녀 엄마다. 첫째 이봄(15), 둘째 이산(13), 셋째 이강(11), 막내 이샘(8)까지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목표는 일곱이었다. 네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일곱을 향한 꿈은 현실 앞에서 멈췄다. 이 원장은“더 낳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이 됐다”며 “아이를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을 어린이집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보육교사 경력은 약 20년, 어린이집 운영은 12년째다. 현재 원생은 14명이다. 한빛아파트 단지 안에 있지만 기산·태왕 등 인근 지역에서 일부러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원장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식사 준비를 직접 맡고 있다. 하루는 장보기로 시작된다.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재료를 직접 고른 뒤 어린이집으로 돌아와 아이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화원읍 천내천 일대의 야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천내천 보행교량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내천 보행 교량(화원교회 앞)의 노후화된 경관을 정비하고, 도시의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야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과도한 조명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오히려 경관의 질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단순한 밝기 개선을 넘어 빛의 세기와 방향을 세심하게 조율한 조명 설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의 시각적 편안함을 높이는 동시에,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도시경관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미관 개선과 더불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노후되고 단조로웠던 보행교 난간과 구조물에 세련된 디자인의 LED 조명을 설치해, 천내천의 잔잔한 수면과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경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삭막했던 도심 하천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며, 화원읍의 새로운 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개정된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여 재무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사항(회계 중심) ▲수입·지출 증빙 등 문서관리의 이해 ▲어린이집 주요 실수 사례 및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 원장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무회계 업무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장들의 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운영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구성하는 공식 심의기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태를 점검하며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제3차 정기회의 결과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 특별지원 심의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대상 청소년의 가정상황, 경제상황, 학업상태, 정서·건강 상태 등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은 미디어 과의존 등 디지털 유해환경 피해를 예방 및 해소하기 위하여 청소년에게 상담 및 치료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통해 선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보호자 상담 및 교육을 병행하여 자녀가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 연계를 통해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과 북대구우체국(국장 김보경)은 3월 24일(화)「희망체크, 복지등기 우편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희망체크,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집배원이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등기우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주거환경 및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 발견 시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발견된 대상자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보경 북대구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