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상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동희)는 지난 26일 저소득가정을 위한 라면 300상자(600만 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동희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상동 새마을금고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 역량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직무 탐색, 취업 준비,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 실무 및 진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별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중기 과정은 20명, 장기 과정은 17명을 우선 접수한다. 사업 참여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https://www.suseongyouth.or.kr), 고용24,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카카오채널(https://pf.kakao.com/_baxkf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관련 사항은 1월 27일부터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성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지원과 동행지원 사업 등 2개 분야다. 모집 공고는 다음 달 10일까지 수성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신청·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수성구청 행복나눔과 돌봄서비스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세외수입 관리 노력을 평가하는 가점 항목 등 두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 실적과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지방세와 함께 수성구의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 ( 경기 용인갑 , 행정안전위원회 ) 이 28 일 국회 의원회관 제 8 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 < 중수청 · 공소청 설립문제 긴급 토론회 >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 정부가 2 월 제출할 예정인 공소청법 및 중대범죄수사청법 ( 중수청법 ) 의 쟁점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날 토론회장에는 공동주최자인 위성곤 , 권칠승 , 이광희 , 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박지원 , 차규근 의원 등 동료의원이 토론회에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 법조계 , 학계 , 경찰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검찰개혁 완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행사를 주관한 이상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 입법의 판단 기준은 철저히 ‘ 국민의 권익 ’ 이어야 한다 ” 며 ,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합리적 대안 도출을 역설했다 . 특히 이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정부안이 가진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3 대 수정 원칙 ’ 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 우선 이 의원은 ▲ 중수청 수사 범위의 비대화를 지적하며 “ 선거 · 마약 · 사이버 범죄는 경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의 2025년 4분기(이하 연결기준) 매출은 1조 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7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프리미엄뷰티와 데일리뷰티의 주력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강도 높은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지속되고 희망퇴직 등 국내·외 인력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4분기 전사 실적이 역신장했다. 연간으로 보면 매출은 6조 3,555억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각각 6.7%, 62.8% 감소했다. LG생활건강은 28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4분기 해외 지역별 매출은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7.9%, 6.0% 상승한 반면, 중국은 전년 동기 기저 부담으로 16.6% 하락해 전체 해외 매출이 5.0% 감소했다. 연간 해외 매출은 미국, 일본 지역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1.2% 성장했다. [2025년 4분기 사업별 실적] Beauty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하락한 5,6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14억원으로 적자 전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날 맞이 특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으로 여는 설날’이라는 주제로, 명절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를 책과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설 명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구립도서관에서는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독산도서관은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영화 ‘코코’ 상영, 어린이를 위한 설날 독서퀴즈 ‘설날 한상’, 사서가 추천하는 책 전시 ‘설날, 마음에 덕담 한 권’을 운영한다. 가산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설날, 신나는 이야기 탐험대’와 독서퀴즈·감상문 활동, 책 전시 ‘책으로 차리는 설날상’, ‘설날에 읽는 세대를 잇는 이야기’로 명절의 의미를 전한다. 금나래도서관은 전통 그림 ‘세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 전시 ‘나래 깃든 그림터’ 운영과 체험 키트 제공, 독서퀴즈 ‘까치설날은 보물 찾는 날’을 진행한다. 시흥도서관은 전통놀이 윷놀이 체험 ‘붉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 3천만원을 전달했다.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적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농업회사법인 (주)천우당(농산물가공제조) △ 바다야놀자협동조합(해양 환경 정화 활동) △(주)뉴엑스피어(취약계층 청년 교육 플랫폼) 등 10개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최대 2천만원을 지원받아 농식품·관광·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차재범 부부장은 “이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한국 최초의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며 산페르는 멕시코 내 허가,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로, 당뇨 유병률 또한 16.4%를 기록하고 있다.[1] 체중 감량 및 이후 유지 요법 단계에서의 혈당 관리 수요 역시 높은 시장 특성을 지닌 만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확장성과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판단이 이번 계약에 반영됐다. 1941년 설립된 산페르(Sanfer)는 멕시코 최대 민간 제약기업으로 중남미 전역에 걸친 견고한 영업·유통 네트워크와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풍’은 2026년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새로운 탐험과 전투의 재미를 제공하는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굴뚝에 숨겨진 새들의 은신처를 수색해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가 스쿼드 대기열에 참가해 다인 팀들과 직접 경쟁하는 모드로, 솔로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아크’ 무리를 사냥하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Wow! That brings me spicy happiness!”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가장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Guillermo Rodriguez)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방송 직후 ‘지미 키멜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현지 소비자들은 댓글로 “평소 즐기던 신라면과 지미 키멜 라이브의 만남이 신선하다”, “늦은 밤 신라면을 보니 지금 당장 먹고 싶어진다“,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에도 관심이 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은 농심 신라면이 미국 주류(Mainstream) 대중문화 깊숙이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심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한 미국 내 디지털 광고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했던 옥외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이 신년을 맞아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에 대한 경영 의지를 밝혔다. 수협은행은 앞서 전국 영업점장과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임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하고 결의를 다졌다. 수협은행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본부와 영업점 모두 금융소비자보호를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하였다. 수협은행은 그간 △소비자보호점검팀 신설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직원패널제도 ’소비자보호 가디언즈‘ 운영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임산부 등을 위한 섬김 금융창구 및 시각 장애인을 위한 계약서류 음성변환 서비스(보이스아이) 도입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가 경영 전반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