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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피지컬 AI’ 시대, 인간 · AI 협업이 필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로봇이 일하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일자리 감소와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상황이 현실로 대두되면서 고용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발전이 가져온 산업 구조의 변화로, 로봇이 인간의 물리적 노동을 대체하거나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적,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동반하고 있다. 피지컬 AI 시장 상용화…사회적·경제적 파급 로봇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은 이제 단순한 소프트웨어 지능을 넘어, 물리적 실체를 가진 로봇이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 이제는 로봇이 일하는 시대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적, 경제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로봇이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피지컬 AI는 1950년대부터 시작된 ‘체화 지능(Embodied AI)’의 개념이며, 인간의 인지 기능이 신체적 경험에 기반한다는 관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과거의 AI는 행동으로 지능을 확장하려 했으나, 고차원적인 계획과 학습에 한계를 보였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빅데이터 처리와 머신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