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종배, 국민의힘, 비례)가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하여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지난 23일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참석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지하에 조성될 시민소통 및 문화공간으로, 과거 ‘시민청’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갤러리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는 조성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콘텐츠 구성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으로부터 공간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 전시 공간을 의미하지만, 서울갤러리는 홍보·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3.1%,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2.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월3주차)와 같았고, 부정 평가는 0.1%p 내렸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11.0%p다.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8.0%p↑), 광주·전라(7.7%p↑), 대전·세종·충청(1.5%p↑), 남성(3.0%p↑), 30대(5.1%p↑), 20대(1.6%p↑), 보수층(3.0%p↑) 등에서 올랐다. 반면 인천·경기(4.7%p↓), 50대(3.5%p↓), 70대 이상(2.9%p↓), 중도층(2.4%p↓) 등에서 내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준호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권수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의 티켓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권유리의 세 번째 팬미팅 투어 Yuri’s 3rd Fanmeeting Tour in Seoul [YURIVERSE]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아동·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단체라는 점에서 기아대책에 나눔을 결정했다. 이번 기부금은 권유리가 진행한 아시아 투어 지역인 방콕, 호치민, 타이베이, 서울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현지 상황과 필요에 맞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팬미팅 제작사 (주)올어바웃컨텐츠 관계자는 “투어 기획 초기부터 서울 공연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티켓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준비했다”며 “공연의 즐거움에 더해, 나눔을 통해 감사와 연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팬미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2일 위드캔복지재단에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수협은행 이준석 기업그룹 부행장, 이종화 복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위드캔복지재단은 강남지역자활센터 및 수도권 내 30개 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재단으로, 전달된 기금은 아동 돌봄뿐만 아니라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나눔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재단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준석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발전지원금이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보탬이 되어 더 많은 어린이와 노년층이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위드캔복지재단 이종화 사무총장은 “수협은행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더 많은 곳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해찬(사진)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nh)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현지시간 1월 25일 14시 48분 운명하셨다”며 “현재 유가족 및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라고 발표했다. 현지로 간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구갑, 외교통일위원회, 재선)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월 26일 현지시각 밤 11시 50분에 출발해 대한항공편으로 고인 잘 모시고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7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취임했다. 고 이해찬 전 국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 지역 기업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신도물산은 지난 22일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을 갖고, 휴천1동·휴천2동·휴천3동에 각각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점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신도물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무용 전자기기 유통기업 ㈜신도물산의 김점곤 대표는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영주 1호 회원으로, ‘신도물산 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복합기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3,165필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 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3.35%)보다 낮고 경북(1.25%), 안동(1.2%), 예천(1.41%), 문경(1.3%)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www.realtyprice.kr)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044-201-5536),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표준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거나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상담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또는 센터 내방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054-633-6670)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시상담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상시상담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홍보부스 운영, 가치소비 체험교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설립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 성장 지원 사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해 12월 28일 ‘통합’과 ‘실용’을 내세우며 발탁했지만 장남의 위장미혼, 부정청약, 특혜입학, 이혜훈 후보자 본인의 보좌진 상대 갑질 의혹 등으로 임명 반대 여론이 확산해 결국 지명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은 2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명 철회의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된 의혹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인사청문 과정에서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그 소명이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이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은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로, 치료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환자로, 대상자와 배우자를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보훈 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상한제 및 보상제 대상자, 긴급복지 의료지원 대상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 054-639-3910)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6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 대성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청도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도 대성교회(당회장 방인용)는 평소에도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또한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뜻을 모아 이뤄졌다. 방인용 대성교회 당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도 대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