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범어도서관 5층 동아리실에서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 의사소통 훈련’을 주제로,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관계 향상과 상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바디스캔, 자애명상 등 마음 챙김 훈련을 진행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비폭력 대화 기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자의 자기 이해와 소진 예방, 부모상담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청소년동반자는 “이번 교육에서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를 기반으로 한 관찰, 느낌, 욕구, 부탁하기를 실습하며 부모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성구 청소년상담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특수분야 연수를 위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기관을 별도로 지정·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설계, 교육 자료 제작 등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직무연수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과정은 미래기술을 활용한 교수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며, 교원들은 무료로 연수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수성미래교육관 공식 누리집(s-next.or.kr)을 통해 사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3월부터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근대골목 보드게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대골목 보드게임 탐방은 단순 관람 위주의 견학에서 벗어나 근대 골목 일원을 직접 탐방한 뒤, 탐방지에서의 기억을 바탕으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참여형 역사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부루마블형 보드게임에서 벗어나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메모리카드 게임으로 콘텐츠를 개선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월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된다. 골목문화해설사가 동행해 현장 탐방을 진행하며, 학교별 신청과 현장 여건에 따라 3개 코스로 구성된다. 각 코스 도착지에서는 ‘근대골목 매칭카드게임–골목의 기억을 연결하라’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보드게임에 적극 참여한 학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A코스는 청라언덕을 출발해 제일교회와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을 거쳐 청라언덕관광센터에 도착하는 동선으로, 근대사와 독립운동의 흔적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코스는 경상감영공원에서 시작해 대구근대역사관과 희움 일본군위안부 역사관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4일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부터 시계탑 조형물까지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환경과장과 환경공무직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면 물청소로 거리의 묵은때를 제거하고, 골목길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구는 대청소 이후에도 동성로 일대에 주기적인 물청소를 하고 환경순찰을 강화해 방치된 쓰레기를 즉시 수거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18일부터 31일까지는 각 동 협의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골목길과 상습 투기 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동별 대청소를 하고, 같은 기간 중구 전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도 병행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활기찬 봄을 중구에서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20일(금)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북구의 암 사망률 감소와 암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검진 관리와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이다. 북구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미수검자 정보를 정비하며 검진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했고, 시니어클럽 검진 홍보 전담 인력을 활용한 1:1 맞춤형 전화 안내를 확대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우편, 전광판,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암 검진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검진 정보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 주거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병행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검진 실천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진 독려와 촘촘한 검진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3월 23일(월)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대구 북구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9세 이상 24세 이하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이 지원하였으며, 지난 2월 28일(토) 최종 면접을 통해 총 36명(청소년참여위원회 18명, 청소년운영위원회 18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대구 북구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각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이번 연합 위촉식을 시작으로 ▲교육활동 ▲토론활동 ▲기획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참여기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및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장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키우고, 이러한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유가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 초부터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중앙공원은 유가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산책이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 역할을 해왔다. 특히 낮 시간대에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장으로 이용되지만, 해가 지면 이용이 급감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군의 대표적 수변 공원인 중앙공원을 밤에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군은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원 전체 부지(약 64,334㎡)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공원 바닥면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시설을 구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공원 바닥 면에 조성된 약 45m 길이의 초대형 미디어아트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역동적인 영상 콘텐츠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미디어아트는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11월 30일 ‘크리스마스 페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20일 동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선진지 현장 탐방 △우수사례 특강 △동구 현안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 발굴 등이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신규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동구의 발전과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대구 최초로 오는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시범운영 기간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 서비스를 확대 실시 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AI 법률지원서비스 도입은 대구 동구 행정 혁신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 부서가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19일 동산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이&플레이 파크골프와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조이&플레이 파크골프 김병노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파크골프 선수 육성 및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파크골프 관련 인적·물적·정보 교류 ▲성인학습자 입학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공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및 업무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발맞춰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지난 20일(금)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공단 대구지부를 비롯해 △대구교도소 △대구구치소 △포항교도소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서부보호관찰지소 △포항보호관찰지소 △경주보호관찰지소 △대구소년원 △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 등 지역 사회 안전과 공공 서비스를 책임지는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다. 참여 기관들은 간담회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기관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캠페인에서는 공직사회 청렴 의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행정 문화를 홍보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 제고를 다짐했다. 이번 합동 행사는 실무 간담회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 지원책을 공고히 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대내외에 선포함으로써 보호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국내외 유수 기업에 진출한 선배들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신입생들에게 현실적인 성장 동기를 제시했다. 일본 글로벌 IT기업 취업부터 국내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로를 개척한 졸업생들은 “나 역시 영진에서 시작했다”며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는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사례는 신입생들에게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현실적 롤모델로 작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상업고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영진으로 유턴해 입학한 김정원(컴퓨터정보계열·2025년 졸업, 25) 씨는 일본 도쿄 금융기관 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입학 당시만 해도 IT 분야는 문외한이었다”며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학업에 더욱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님들의 세심한 피드백과 면접 준비 지원 덕분에 해외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영진에서는 해외 취업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진로를 과감히 전환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 사례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9일 (한)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ZOOM)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의료기관 공모 절차를 안내하였다. 남구가 추진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별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개념이 아닌, 기존 방문진료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는‘현장 중심 통합돌봄 모델’이다. 특히,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단발성 진료에 그쳤던‘일차방문진료’의 연속성 부족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로 대상이 한정되었던‘재택의료센터’의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극복하는 보완 모델이다.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민간 의료진(한의사·의사)과 공공 인력(간호·복지 공무원)이 결합한‘의료돌봄팀’을 구성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라면 등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췄다. 한편,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