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신입사원 60여명이 지난 20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작년 연말 김장시즌 배추 값 폭등으로 김장김치 구비에 어려움을 겪은 소외계층을 위해 신입사원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해 취약계층 25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행사 참여로 신입사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의 정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상주시 은척면 여성자원봉사대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해 행사에 힘을 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듯한 마음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정도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은 노화에 따라 변화하는 얼굴 생김새나 근육, 눈살 등을 섬세하게 관리해주는 인상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프레스티뉴는 은퇴 후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아 실현을 위해 사회 활동과 여가, 소비를 즐기며 생활하는 중·장년층인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를 위한 브랜드로 기획됐다. 특히 ‘인상 케어’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상 변화를 결정하는 주름과 탄력, 피부 톤을 한 달 만에 개선*해주는 토너, 세럼, 로션, 크림을 개발했다. 프레스티뉴는 효과적인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를 위해 피부 친화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은 연구개발을 통해 효능·효과가 향상된 콘드로이친 성분을 프레스티뉴 제품에 적용했다. 제품별로 보면, ‘에센셜 스킨 토너’는 세린과 알란토인 성분을, ‘리프팅샷 앰플 세럼’은 X-PDRN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각각 피부결 관리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바이탈 로션’은 고순도 글루타치온 성분을 포함한 포뮬러가 피부 톤을 개선해주고, ‘탄력 영양 크림’은 피부와 유사한 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제형이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에 앞서 환경부 인증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발한 하이브리드 기술 등 일부 사양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KGM이 밝힌 토레스의 하이브리드(HEV) 기술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Dual Tech Hybrid System)’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KGM이 글로벌 친환경차 선도기업인 BYD와 협력해 개발한 풀 하이브리드로 전기차의 특성과 내연기관의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 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적용한 e-DHT(efficiency-Dual motor Hybrid Transmission)는 KGM이 P1형, P3형 구동시스템을 적용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e-DHT는 구성 부품수 최소화 및 모터, 제어기, 변속기 등을 통합하여 중량 저감은 물론 효율을 극대화 했으며, 운전자의 요구 사항에 따라 연비와 출력을 최적화 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 및 소비 트렌드 등을 주제로 오는 3월 14일 금요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산학계 관계자 및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회원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가량 진행된다. 참석 대상자는 협회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무자 300여 명이다. 비회원사의 경우 유료로 신청 가능하다. 주요 연사로는 대학 교수를 비롯해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여 트렌드를 읽는 시장조사 분석가, 마케팅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롭게 주목받는 소비자와 소비 트렌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건강기능식품 산업 유통 이슈와 인사이트, △2024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5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세미나는 건기식협회 회원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7일(금)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기능식품협회 산업진흥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시장 환경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올해 유럽영상의학회 연례회의(ECR)에 참가한다. 21일 삼성에 따르면 ECR은 유럽 최대 규모 의료기기 학회 및 전시회로, 올해는 영상의학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영상의학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은 올해 행사에 작년보다 10% 이상 커진 단독부스로 참가해 분과별 특화 진단의학 시스템과 함께 친환경적 실천에 대한 삼성의 기술 기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분과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기조에 맞춰 준비한 '소아과 통합 솔루션 존'은 알록달록한 색감을 갖추는 등 아동의 정서를 배려한 디자인의 초음파 진단기기, 소아과 전용으로 출시된 소형 프로브, 높은 이동성을 갖춰 거동이 어려운 소아 진단에 더욱 유용한 모바일 CT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 초음파 진단기기 중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제품은 영상 품질이 개선된 RS85 업데이트 버전과 V8 등 대표 제품군 5종이다. 앞으로 출시할 영상의학과 전용 신제품도 의료진 대상으로 선공개한다. 엑스레이 존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한 바닥고정형 엑스레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더 똑똑해진 AI 기능과 주방공간에 일체감 있게 녹아드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춘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21일 출시한다. 식기세척기 신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인 '인피니트 라인(Infinite Line)' 2개 모델과 다양한 옵션을 고를 수 있는 '비스포크(BESPOKE) '라인업 11개 모델로 구성됐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전 모델은 한층 더 고도화된 'AI 맞춤 세척+' 기능을 탑재해 최적화된 식기 세척 경험을 제공한다. 'AI 맞춤 세척+' 기능은 세척부터 헹굼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고감도 센서가 수시로 식기 오염도를 센싱하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오염도를 분석해 헹굼 횟수와 세척 온도를 자동 조절한다. 이를 통해 식기의 오염도가 적은 경우에는 불필요한 물 사용량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고, 식기에 음식물이 많이 묻어 있거나 기름기가 많은 경우에는 더욱 강력하게 세척한다. 14인용 식기세척기를 'AI 맞춤 세척+' 기능으로 동작시킬 경우, 동작 시간은 최대 34분, 에너지 소비량은 최대 24%, 물 사용량은 최대 절반 가량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식기세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과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세노바메이트 30개국 허가, 판매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뇌에 흥분성 신호를 전달하는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의 흥분성 및 억제성 신호의 균형을 정상화한다.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한 Pivotal(품목허가를 위한 임상) 임상 결과 세노바메이트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발작 빈도 감소율 55%, 완전발작소실율 28%를 보이며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한∙중∙일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도 발작 빈도 감소율과 완전발작소실율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전신 발작 적응증 확대와 소아 및 청소년 대상의 투약 연령 확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뇌전증은 뇌신경세포가 과도하게 흥분되거나 억제되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농심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튀김우동맛’을 24일 출시한다. 누들핏 튀김우동맛은 가쓰오부시와 미역으로 우려낸 깊고 개운한 ‘농심 튀김우동(1990년 출시)’ 고유의 국물맛과 칼로리 부담이 적은 ‘누들핏’의 장점을 합친 제품이다. 녹두가 들어간 가늘고 투명한 당면으로 130kcal의 낮은 칼로리를 구현했고, 식단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1500mg을 함유했다. 농심 관계자는 “누들핏은 농심 라면 고유의 국물맛을 부담 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신제품 누들핏 튀김우동맛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올 한 해 다양한 콘셉트의 신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우리은행 본점에서‘우리 꿈.꾸.당(堂)’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 꿈.꾸.당(堂)’은 음악, 미술, 체육, IT, 학업 등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은 있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재능 개발비 500만원 ▲가족 돌봄을 위한 생계비 100만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이날 ‘우리 꿈.꾸.당(堂)’ 2기 5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덕업일치, 재미가 밥 먹여 줍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남도형 성우의 멘토링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어려운 순간에도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면 반드시 꿈을 이룰 것”이라며, “우리은행이 그 도전을 응원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하겠다”고 참석한 미래세대를 격려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미래세대를 위해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 ‘은행사박물관 어린이 금융교육’, ‘우리 아트콘 미술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충남도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 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 금액의 1.5% 적립 등의 혜택을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충청남도 소재 '땡겨요' 신규 입점 가맹점에 자체 쿠폰 발행을 위한 '사장님 지원금' 20만 원을 제공한다. 또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5000원 할인 쿠폰 20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주는 셈이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충남도와 함께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겨요 상품권'을 신규 발행하는 등 지역 도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충청북도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청도를 대표하는 공공배달앱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와 함께 암 경험자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나누는 '고잉 온 토크(Going-on Tal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잉 온 토크’는 암 경험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올림푸스한국의 사회공헌활동인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잉 온’은 암 발병 후에도 암 경험자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월 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된 ‘고잉 온 토크’는 암 경험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암 경험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함께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티켓 오픈 하루 만에 180석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고잉 온 토크’에서는 3명의 암 경험자 크리에이터가 연사로 참여해 암 투병 이후 변화된 삶의 태도를 공유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특히 갑상선암과 뇌종양을 경험했으나,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0일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신규 혜택을 포함한 ‘콤보패스’를 출시했다. ‘콤보패스’는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고 레벨을 성장시켜 각종 게임 아이템과 최대 300% 추가 경험치 혜택을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신규 혜택과 함께 출시된 이번 ‘콤보패스’에서는 ‘서든패스’와 함께 보유 시 기존 혜택에 더해 ‘G350(MG) Chroma 영구제’, SP 등 추가 보상이 주어지는 ‘콤보 부스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이제 ‘마이건2’의 레벨을 적 처치 뿐만 아니라 ‘제작재료’ 아이템을 사용해 상승시킬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제 게임 내 연구소에서 정해진 수량의 ‘제작재료’를 소모해 ‘마이건2’의 레벨을 높일 수 있으며, 개조가 가능한 ‘마이건2’는 최대 레벨 달성 시 개조 기능을 이어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콤보패스’ 출시를 기념해 23일까지 그리고 25일에 하루 한 번 정해진 문구를 전체 채팅에 입력하면 ‘영구제 밀봉’과 경험치를 제공하는 채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월 6일까지 정해진 게임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고 최대 2천 SP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개발한 신작 수집형 전략 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에 신규 영웅 ‘샬롯’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샬롯’은 대지와 생명의 신을 자신의 몸에 봉인한 공격형 영웅이다. 과거 ‘멀린’은 강제로 ‘샬롯’의 몸에 ‘유노’를 강림시켰고, 이에 복수를 꿈꿨던 ‘샬롯’은 브리튼의 노예로 위장한 후 ‘루시우스’를 도운 끝에 황비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는 배경을 갖고 있다. 신규 장비 던전 ‘포다르게의 성소’도 함께 추가됐다. ‘포다르게의 성소’는 로마의 영토 로레인 골짜기에 숨겨진 비밀의 유적이자 ‘유피테르’를 비밀리에 모신 사원으로, 올림포스의 신족인 하피들의 고향이다. ‘포다르게의 성소’에서는 ▲예방 ▲방진 ▲고양 등 신규 세트 효과를 가진 전략형 장비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던전의 경우, 이번에 추가된 영웅 ‘샬롯’이 뛰어난 광역 공격 기술과 지속 피해 추가 데미지 능력을 통해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포다르게의 성소’ 클리어 이벤트도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포다르게의 성소’ 클리어 점수에 따라 ‘픽업 소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