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 캠페인에 발맞춰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트리플래닛과 함께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공동산림사업에 참여해 산불로 훼손된 숲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숲 조성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되며 지난해 산불 피해가 집중돼 복원이 시급한 경상북도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8만 평 규모에 2만 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숲 조성은 산불에 상대적으로 강한 활엽수를 중심으로 침엽수를 혼합 식재하는 내화수림 구조로 설계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은 물론 재해 예방까지 고려한 중·장기적 복원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숲 조성 전 과정에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임직원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숲’이라는 취지를 강화한다. 올해부터 양묘장 봉사활동과 현장 나무심기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일회성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환경 실천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유니참이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보편적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춘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다. 오는 4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판매처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쏘피 레귤러는 LG유니참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흡수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쏘피 레귤러는 중형과 대형 2종으로 출시되며 자사 프리미엄 제품 대비 약 5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사에 공급된다. 최종 소비자 판매가격은 각 유통 채널에서 책정한다. LG유니참은 지난 1월 약속한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 공급’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연구개발 부문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 제품 테스트와 등록, 생산 공정 구축을 거쳐 지난 3월 26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레귤러는 생리대의 필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국내 생산 생리대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생활의 불편 없이 각자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Visa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AX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isa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Visa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이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굿윌브랜치’이다. 영업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남는 공간에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가 입점한‘Shop-in-Shop’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부문화 확산까지 연결되는 복합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금융 접근성 유지와 복지 기능을 동시에 담은 새로운 형태의 금융 공간 혁신이다. 실제 시범 운영 중인‘굿윌브랜치 여주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기부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존‘영업 유휴 공간’라는 한계를‘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한 대표 사례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형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 강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금융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신영철 사회공헌부장은“금융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이 모태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이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 창립 정신을 되새겨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장에는 임종룡 회장, 그룹 모델 아이유,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대표, ‘우리금융인상’ 수상 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 본사 인근의 남대문시장과 연계한 ‘남대문시장 특별전’을 마련해 실질적인 포용금융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리금융이 남대문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굿윌스토어가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그룹 발전에 헌신한 역대 ‘우리금융인상’ 수상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임종룡 회장은 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의 첫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DJ Bank의 '역동적 여정(Dynamic Journey)의 시작'이라는 컨셉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DJ Bank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향후 ERP뱅킹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DJ Bank의 '역동적 여정(Dynamic Journey)의 시작'이라는 컨셉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DJ Bank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향후 ERP뱅킹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공개된 솔루션은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DJ 더주는 법인 파킹통장 ▲AX 솔루션 지원 자금 대출 ▲ERP연계 매출채권 담보대출 등이다. 제주은행은 이를 통해 기존 기업금융의 대면 중심 절차, 서류 부담, 시간 지연, 정보 부족 문제를 줄이고, ERP의 업무흐름에서 계좌 개설부터 자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기업금융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은 ERP 데이터와 다양한 대안정보를 결합해 기존의 획일적 신용평가 체계를 정교화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란드그리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천상의 수호자 소속 [마지막 자긍심] 란드그리드는 공격형 영웅으로 방어력 감소 패시브와 상대의 전열을 저격하는 강력한 단일 공격기가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전설 [흡입장군] 돼오는 만우절 기념 선보이는 캐릭터로 침묵 면역 효과를 바탕으로 공성전에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란드그리드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 시나리오 ‘두 개의 마음과 죽지 않는 기억’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완료하고 전설 영웅 소환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날아오는 음식 오브젝트를 베어내는 신규 미니 게임 ‘인스턴트 돼오’와 코스튬 2종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들은 7일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돼오 1개, 영웅 소환 이용권 10장, 펫 소환 이용권 10장,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을 플레이하고 포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 신규 파이터 대열에 ‘K'’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신규 파이터 ‘K'’는 비밀 조직 네스츠가 쿠사나기 쿄의 유전자를 이식해 만든 개조 인간으로, 강렬한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무뚝뚝한 성격과 냉정한 태도의 소유자로, 시그니처 기술 ‘크로우 바이츠’와 ‘하이퍼 체인 드라이브’ 등 대표 스킬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동일 기간 [처형]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들의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밖에도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수상한 전학생’을 만나볼 수 있다. 4월 9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버니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펫 ‘C'’와 ‘에그셀런트’가 등장하며, 이 중 ‘C'’는 ‘K'’의 시그니처 기술 ‘크로우 바이츠’ 명칭에서 착안한 까마귀 모습의 펫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은 2일, 본격적인 비빔면 계절을 앞두고 배홍동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지금은 배홍동 시대’를 테마로, 비빔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홍동의 대세감을 강조했다. 모델은 배홍동 출시부터 6년간 함께해 온 방송인 유재석이다. 해당 광고는 ‘배홍동’을 반복하는 경쾌한 리듬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배홍동 수트를 입은 MC 유재석이 도심을 활보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배홍동을 즐기던 사람들이 하나둘 행진에 합류하며 점차 대규모 군중을 이루고, 유재석은 이들을 이끌며 “비빔면 세대는 바뀌었다, 대세는 바뀌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카피는 두 문장을 나란히 배치한 데칼코마니 구조로 리듬감을 더하며, 비빔면 세대 변화와 대세 전환의 의미를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유재석은 광고에서 기존 파란색 배홍동 수트에 더해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상징하는 주황색 수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을 함께 보여준다. 배홍동막국수는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으로,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과 배홍동만의 특제 비빔장에 들기름을 더해 구수하고 매콤새콤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유재석은 2021년 배홍동 브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출하량은 310만대로 2024년 대비 약 15% 이상 성장했다. 또,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을 보이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지난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 대로 2024년 대비 약 2배 가량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뛰어난 색재현력과 240Hz 주사율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업계 최고 수준의 주사율을 기록한 500Hz OLED '오디세이 G6'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들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페스티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영국 '위치(Which?)'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Altroconsumo)' ▲스페인 '오씨유(OCU)'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Deco Proteste)'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Test Achats)' ▲스웨덴 '레드앤론(RAD&RON)'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소비자연맹지들이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 유럽 주요 국가의 소비자연맹지는 제품의 성능과 가격등을 전문가가 비교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비영리 단체에서 발간해 시장과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다. 평가는 지난달 11일 갤럭시 S26 시리즈가 출시한 이후 진행됐다. 특히,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에서는 각 소비자연맹지의 전문가들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를 의미하는 'Best of Test' 어워드를 획득했다.[오전1] 영국의 소비자연맹지 '위치'는 스마트폰 랭킹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총점 87점의 1위로 발표하며, "모든 실험실 테스트에서 뛰어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주관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1차 테스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차 사업 관련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선정돼 한국은행과 긴밀한 실무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 신한금융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달 앱 ‘땡겨요’ 결제, 신한EZ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납부 등 실생활에서 예금 토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고보조금과 연계한 예금 토큰 발행 및 정산에 디지털 바우처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프로그래머블 화폐를 활용한 국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도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상품 출시로 공공 영역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노동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수총) 회장은 1일 "바다를 지켜야 수산업의 미래도 있다"며 어장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 회장은 이날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수산인의 희생으로 지켜온 바다는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의 보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수총과 여수시가 공동 주관한 올해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수산인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앞서 지난달 해상풍력 입지 선정 시 어업의 영향을 고려하는 해상풍력특별법이 제정되고, 비어업인으로부터 어획 자원을 보호하는 수산자원관리법도 개정됐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 남획으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국가 제도의 틀이 마침내 마련된 것은 우리가 목소리를 끊임없이 높여온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개선된 제도는 앞으로 바다에서 계속 희망을 찾고, 우리 수산물의 위상을 더 높여주는 귀중한 토대가 되어 줄 것"이라고 했다. 4월1일은 수산인의 날로 수산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제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