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17.9℃
  • 구름많음대전 19.1℃
  • 흐림대구 18.3℃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2.5℃
  • 부산 14.8℃
  • 흐림고창 14.2℃
  • 제주 11.7℃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NBA]OKC, 뉴올리언즈 격파…리그 3번째 40승 고지 점령

URL복사

[시사뉴스 김기철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뉴올리언즈를 꺾고 리그 3번째로 40승 고지를 밟으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와 경기에서 121-95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8승4패), 샌안토니오 스퍼스(45승8패)에 이어 리그 3번째로 40승(14패) 고지에 올랐다.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나란히 23득점씩을 책임졌다. 웨스트브룩은 어시스트 10개와 리바운드 9개를 기록하며 아깝게 트리플 더블을 놓쳤다.

백업 센터 이네스 칸터가 11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서지 이바카는 18점 7리바운드 3블록슛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1쿼터 막판 듀란트의 연속 득점으로 29-25로 4점 앞선 오클라호미시티는 2쿼터 들어 웨스트브룩과 앤서니 모로우(10점)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해 62-53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는 3점슛 5개를 터뜨리는 등 외곽슛이 호조를 보이며 20점차 이상 달아났고, 4쿼터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이 벤치를 지키면서도 오히려 점수차를 더욱 벌리며 여유있게 승리를 챙겼다.

뉴올리언즈는 앤서니 데이비스와 주루 할러데이가 23점씩을 올렸지만 오클라호마시티에 대항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실책이 7개로 적었음에도 리바운드를 19개(31-50)나 더 빼앗기며 골밑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밀워키 벅스는 27점을 올린 크리스 미들턴의 활약을 앞세워 워싱턴 위저즈를 99-92로 제압했다. 최근 10경기 성적이 좋아 하위권으로 밀려난 밀워키는 그나마 2연승하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미들턴은 경기 막판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점프슛을 성공시킨데 이어 상대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지켰다.

한편 NBA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6일간의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갔다. 올스타전은 15일 오전 10시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다.

◇12일 전적

▲밀워키 99-92 워싱턴

▲오클라호마 시티 121-95 뉴올리언즈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지아 의원, 예방접종 전 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예방접종관리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