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정치

여야 국회 의원 95명 참여 국회 ‘중남미 포럼’ 창립 총회

URL복사

 
 박병석·최경환의원 공동대표, 현지 국책사업 참여등 지원 


  [시사뉴스 강재규 기자] 20대국회 개원과 발맞춰 여야 국회의원 95명으로 이뤄진 국회 ‘중남미 포럼‘ 창립총회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의원외교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 등 경제협력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외교 저변을 넓히는 활동을 펼칠 이 포럼은 더블어민주당 박병석(대전 서갑·5선)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최경환(경북 경산·4선) 국회의원이 공동 대표를 맡아 이끌고 있다.   


  박병석 의원은 이날 “19대 국회 부의장 재직시 야당 소속의원으론 처음으로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베네수웰라 대통령 취임식에 다녀온 후 세계의 신흥시장을 떠오르고 있고 특히 리튬,원유 등 전략 지하자원이 풍부한 중남이 시장의 중요성을 깨달아 당시 최경환 부총리와 함께 중남미 포럼을 결성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작년 우리나라 수출 흑자액의 31%, 약 147억 달러를 중남미 시장에서 올렸다”며 중남미 국가와의 경협여지가 앞으로 더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의 외교 전략상 캐스팅 보트를 쥔 중남미 국가와의 의원 외교 증진은 나라 외교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중남미 포럼은 의회 차원의 고위급 인적 교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중남미 대형국책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경환 의원은“여․야 의원이 함께  중남미 포럼을 결성하게 돼 기쁘다”며“박병석 의원이 ‘중남미 포럼’공동대표을 맡아달라고 제안을 했을 때 직감적으로 중남미 포럼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했고 중남미 포럼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축사에서 “정부에서 할 일을 국회에서 직접 역할을 맡아 주신 것에 대해 외교부장관으로서 감사하다”며 “중남미 지역은 금융 ․ 외채위기 발생 등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으나, 최근 10년간 연평균 5%대 성장을 기록 하고 있는 신흥 유망시장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흑자 시장”이라고 강조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