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정치

새누리당 나경원·서청원 1위 접전, 더민주 이재명 단독 1위

URL복사

여야 당대표 적합도 리얼미터 조사



[시사뉴스 강재규 기자]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새누리당 8·9전당대회와 더불어민주당 8·27전당대회가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개별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당 대표로는 나경원 의원과 서청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새누리당 2强·2中, 더민주 1强·3中


[새누리당 당 대표 적합도] 나경원 22.8%, 서청원 21.9%, 이주영 9.4%, 한선교 9.3%

– 나경원은 수도권과 PK, 50대 이하에서, 서청원은 충청권과 TK, 60대 이상에서 각각 1위


8·9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새누리당 당 대표 적합성 조사에서 나경원 의원이 22.8%, 서청원 의원이 21.9%로 초박빙 1, 2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주영 의원(9.4%)이 3위, 한선교 의원(9.3%)이 4위, 이정현 의원(6.8%)이 5위, 홍문표 의원(5.8%)이 6위, 정병국 의원(4.9%)이 7위, 김용태 의원(3.5%)이 8위로 조사됐다. ‘기타 또는 잘모름’은 15.6%.


전체 1위 나경원 의원은 지역별로는 서울(26.8%), 부산·경남·울산(22.5%), 경기·인천(22.1%)에서 1위, 대전·충청·세종(24.9%), 대구·경북(22.3%)에서는 2위에 올랐다. 연령별로는 20대(30.0%), 50대(22.9%), 40대(22.7%), 30대(20.4%) 등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2.4%)에서 1위, 보수층(23.4%)과 중도층(20.4%)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전체 2위 서청원 의원은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32.1%), 대구·경북(26.3%)에서 1위, 서울(22.6%), 광주·전라(19.2%), 부산·경남·울산(17.9%), 경기·인천(17.1%)에서는 2위에 올랐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28.0%)에서 1위, 50대(22.8%)와 40대(17.4%)에서는 2위를 차지했고,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3.7%)과 중도층(23.2%)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체 3위 이주영 의원은 광주·전라(27.9%)에서 1위, 경기·인천(16.4%)과 대구·경북(10.4%)에서 2위, 50대(17.3%)와 30대(12.1%), 보수층(13.3%)에서는 3위에 올랐고, 4위 한선교 의원은 진보층(22.3%), 30대(17.5%)에서 2위, 부산·경남·울산(15.2%), 40대(14.8%), 중도층(11.0%), 60세 이상(10.9%)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더민주 당 대표 적합도] 이재명 26.7%, 이종걸 13.3%, 박영선 12.4%, 송영길 11.7%


– 이재명, 2위권과 오차범위 밖 큰 격차로 전체 1위 차지. 수도권과 충청권, 40대 이하에서 1위
– 이종걸은 60대 이상, 박영선은 호남과 50대에서, 송영길은 TK와 PK에서 각각 1위
– 추미애 의원은 호남에서 3위 기록했으나 전체로는 마지막 7위에 그쳐


8·27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적합성 조사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26.7%로 2위권 후보들에 오차범위(±4.3%p) 밖의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종걸 의원(13.3%)이 2위, 박영선 의원(12.4%, 불출마 선언)이 3위, 송영길 의원(11.7%)이 4위로 초박빙 3중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김진표 의원(7.6%, 불출마 선언)이 5위, 신경민 의원(5.8%)이 6위, 추미애 의원(5.5%)이 마지막 7위를 기록했다. ‘기타 또는 잘모름’은 17.0%. 전체 1위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37.0%), 서울(34.1%), 경기·인천(28.4%)에서 1위, 부산·경남·울산(19.1%), 광주·전라(17.8%), 대구·경북(13.9%)에서는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34.3%), 40대(31.4%), 20대(30.6%) 등 40대 이하에서 1위에 올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1.1%)과 중도층(29.4%)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체 2위 이종걸 의원은 60세 이상(26.1%)에서 1위, 진보층(16.9%), 경기·인천(15.6%), 40대(14.8%)에서는 2위, 부산·경남·울산(18.1%)과 서울(12.3%), 50대(15.4%)에서 3위에 올랐다. 전체 3위 박영선 의원은 광주·전라(18.0%), 50대(17.5%)에서 1위, 60세 이상(16.0%), 보수층(14.7%), 대전·충청·세종(14.4%), 서울(12.9%), 30대(12.6%)에서 2위, 진보층(13.0%)과 경기·인천(12.9%)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체 4위 송영길 의원은 대구·경북(23.3%), 부산·경남·울산(19.8%)에서 1위, 중도층(14.6%)에서 2위, 60세 이상(15.0%), 40대(14.2%)와 30대(11.9%)에서는 3위에 올랐다.


이번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적합도 조사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새누리당 지지층 519명,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52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병행 임의걸기(RDD) 스마트폰앱(SPA) 및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6.6%(총 통화 15,823명 중 1,048명 응답 완료)이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 리얼미터 정례 정치조사 월간집계(12,638명) 기준 새누리당 또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두 조사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