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경제

세계적인 유기농인증기관인 CERES인증 한국에 설립

URL복사

한국 유기농 제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CERES 코리아 설립 협약식 체결

CERES는 독일에 기반을 둔 국제유기농인증기관(유럽인증,NOP 미국인증,KOSHER인증,일본인증JAS)등과 더불어 다양한 유기농인증과 환경인증을 하며, 세계적인 유기농 유통망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식되어 있는 세계 최고의 인증기관 중 하나이다.

다양한 인증기관이 있지만 CERES는 지사의 설립 조건이 까다로워 그동안 한국 지사 설립에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였지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던 중이였기에 지난 19일 서울강남구 삼정호텔에서 CERES 상하이 지사와 CERES코리아 설립을 위한 협약식은 유기농및 친환경제품 생산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에게는 아주 중요하고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현재 한국에도 여러 개의 국내 및 국제 인증기관이 존재하지만, 포괄적이고 다양한 인증을 진행하는 곳이 많지 않고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입을 위한 인증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식과 CERES KOREA 설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향후 유기농 수출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인데, 이는 한국의 농민들과 농업단체, 수출기업, 농식품 가공업체들에게는 희소식이기 때문이다.

국제인증 기관들이 여러 곳 있으나 CERES상하이는 중국에서 소비자와 유통회사, 국가적으로 높은 위상을 갖고 있고 유기농가공품과 농산물 인증단체가 세레스 인증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한국의 유기농산물과 유기농식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국유기농인증을 득해야 하는데, 한국내 인증 및 미국, 유럽 인증을 받았다 하더라도 한중간 동등성 체결이 되어 있지 않아서 중국내에서 공식적인 홍보와 유통을 하려면 중국유기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하는데,

이번에, CERES 코리아가 설립되면 국내에 상주하면서 심사와 업무를 보게 되고, CERES 중국지사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인증여부를 검토 결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의 심사원들이 CERES 전문요원으로 양성되는 것이며, CERES 정신에 일치하는 기존 국내 인증기관과의 연계도 가능하다고 한다. 국내DCOK(돌나라유기인증코리아)와는 이미 협력키로 되어있다.

다시 말해 한국의 업체와 농민들의 곁에 수출을 위한 유기농인증업무가 빠르고 원활해지며, 그 준비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습득도 빠르게 되어 시간과 번거로움, 그리고 경제적인 경비소요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다.

특히 CERES와 관련된 다양한 관련 채널들을 통한 농업, 가공, 유통의 시스템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하겠다

또한 CERES 인증은 국제적인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으므로 유럽, 미주, 일본 등의 다양한 기존 유기농유통망과 업체들의 구매시 좋은 신뢰를 얻을수 있으므로 국내 농식품에 더욱 유리하게 되며, 특히 식품기업과 농업단체가 CERES코리아의 인증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에 있어 무엇보다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이며. CERES 코리아의 설립과 진행은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CERES의 한국진출을 성사시킨 GSM코리아(회장 김관식)(대표박수민)는 추후 중국정부가 개발한 정품추적이력시스템을 통해 유기인증과 정품인증을 합친 중국수출을 겨냥하고 있다. 또한 유럽, 중동의 수출유통망을 개척하고 그 위에 세레스 코리아를 통해 인증된 우수한 한국유기농산물을 수출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여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는 중국 국가위조방지 기술연구센터 제품추적위원회 부위원장 어이겡이 기조연설을 통하여 중국정부에서 공인한 한국내의 진품추적시스템 파트너는 GSM코리아가 유일한 중국 파트너임을 선언하면서, 짝퉁방지와 위조단속 및 진품의 브랜드보호를 통해 양국의 무역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