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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F&F, 이태리 브랜드 ‘듀베티카’ 인수… 하이앤드 패딩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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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를 전개하는 F&F가 이태리 패딩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를 인수하고 글로벌 하이앤드 패딩 시장에 진출한다.


F&F에 따르면 듀베티카는 몽클레어의 대표였던 쟝피에르 발리아노와 스테파노 로보레토가 독립해 설립한 하이앤드 패딩 브랜드다. 듀베티카는 ‘DUVE(다운)’와 ‘ATICA(윤리)’의 합성어로 최고의 다운 퀄리티를 지향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듀베티카의 패딩 제품들은 최고급 품질과 최상급 필-파워(filling power)로 알려진 프랑스 페리고르 지역의 프리미엄 구스와 프랑스와 이태리제 원단을 사용해 제작된다.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는 원재료 소싱부터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생산라인까지, 듀베티카는 하이앤드 패딩 생산을 위한 최적의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꼼데가르송과의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한 패션 감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


김창수 F&F 대표는 “듀베티카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퀄리티를 위한 인프라에 디자인과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더해 듀비티카를 글로벌 리딩 패딩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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