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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양동향] 물량 증가에도 여전히 조심스러운 분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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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8월 넷째 주는 청약물량이 증가했지만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은 오히려 줄어드는 모양새다. 

수도권, 광역시 등 곳곳의 청약열기가 뜨거워 분양소식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과 달리 건설사들은 일정 수립에 매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시안게임 개막과 함께 분양시장도 잠시 숨을 돌릴지 지켜봐야한다고 조언한다. 

17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4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총 8단지, 총 2256가구로 집계됐다.

한화건설이 '노원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4·7호선 역세권으로 마들역, 노원역, 상계역을 도보로 10분 이내 이동 가능하고 동부간선도로가 단지와 가까워 서울 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15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상계백병원, 롯데백화점, 상계중앙시장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한양이 '한양수자인 성남마크뷰'를 선보인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가 인근에 있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며 도보 거리에 하원초·대원중·숭신여고 등의 학군이 있다. 롯데시네마, 이마트를 비롯해 성남중앙병원, 법원, 경찰서 등 관공서와 의료시설이 가깝고 단지 앞에 검단산이 있어 쾌적하다.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영천'을 분양할 계획이다. 대구선 복선전철 영천역(2019개통 예정)이 단지와 가깝고 영천버스터미널이 가까워 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는 이마트와 영남대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영천초가 단지와 가깝다. 단지 내에는 영어마을이 조성될 계획으로, 입주민을 대상으로 2년간 영어교육이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공간라움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대구 달서구 본리동 신본리 동서프라임S △충북 음성군 생극면 음성 생극 태경 에코그린 2차 △전북 전주시 만성동 만성이지움 레이크테라스 등의 아파트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다음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4곳이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전용면적 71~96㎡, 총 312가구) △부산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 연산(전용면적 59~84㎡, 총 1651가구) △대구 동구 괴전동 안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전용면적 59~84㎡, 총 555가구) △경북 경산시 진량읍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전용면적 59~84㎡, 총 549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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