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제

스타필드, 책·레고·골드 테마 3色 트리 선보인다

URL복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책을 쌓아 만든 ‘별마당 북트리’, 레고로 만든 ‘레고 산타마을 트리’, 행운의 골드컬러로 만든 ‘골드포레스트’ 등 각양각색의 스토리가 담긴 트리를 지점별로 다르게 선보인다.


먼저, 스타필드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는 도서관의 크리스마스란 주제로 1만4000여권의 책을 쌓아 9m 높이로 만든 초대형 설치 미술 작품인 ‘별마당 북트리’를 선보인다. ‘별마당 북트리’는 미국의 북아트 예술작가 ‘마이크 스틸키(MIKE STILKEY)’의 설치 미술품으로, 폐기되거나 버려진 책을 이용해 책 속의 동화가 실현된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트리다.


이번 ‘별마당북트리’는 ‘원더랜드(WONDERLAND)’라는 주제로 쌓아진 책들 위로 로맨틱한 시간을 즐기고 있는 커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물 가족들, 모두가 도심 속의 낭만적인 쉼터인 별마당 도서관에 모여 즐거운 한때를 즐기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이와 더불어 천장에 빛나는 초승달, 별, 트리 모양의 빛나는 조형물을 설치해 별마당도서관은 13m 높이의 대형서가와 북트리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도서관을 연출했다. 트리 하단에는 조명을 설치해 트리 전체가 빛나게 하고, 트리 밑에는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벤치도 설치했다.


스타필드 고양에는 레고 브릭 600만개를 활용해 만든 ‘레고 산타마을’을 오는 9일 선보인다. 5m 높이의 레고 트리를 비롯해 산타, 루돌프 등 레고로 만들어진 산타 빌리지와 브릭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을 구성해 레고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연출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존에는 레고 브릭 100만개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5m 크기의 대형 레고 트리와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대표 상징물들을 직접 만들어 특별한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 또, 행사기간 중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레고 만들기 강좌 등을 진행해 매장을 찾는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줄 예정이다.


스타필드 하남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골드 트리로 장식된 골드포레스트(GOLD FOREST)를 9일부터 선보인다. 매장 천장까지 뻗어 있는 16m 높이의 골든 트리, 2.3m 높이의 소형 트리 15개, 그리고 순록, 징글벨, 별 등 다양한 금빛 소품들을 활용해 매장 전체를 금빛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꿀 계획이다.


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팀장은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조금 더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지난 여름부터 테마가 있는 동절기 콘텐츠들을 준비해왔다”며 “예년보다 한달 가량 일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만큼 사람들 마음에도 조금 더 빨리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따뜻함이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