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신선 기자 ]

서울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송파구에 따르면 관내 확진자는 지난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사우나(석촌호수로12길 8)에 있었다.
구 관계자는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확진자가 머문 시간에 진주사우나를 방문한 사람 중 증상이 있으면 송파구보건소로 연락 바란다"고 요청했다.
[ 시사뉴스 신선 기자 ]
서울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송파구에 따르면 관내 확진자는 지난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사우나(석촌호수로12길 8)에 있었다.
구 관계자는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확진자가 머문 시간에 진주사우나를 방문한 사람 중 증상이 있으면 송파구보건소로 연락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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