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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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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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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전보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 임만석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박영수 ▲경찰청 안보기획관리과장 최성규 ▲경찰청 안보범죄분석과장 임성순 ▲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조우종 ▲경찰대 학생과장 김근만 ▲국립과학수사원 운영지원과장 민윤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이동우 ▲국립경찰병원 총무과장 윤규근

▲서울 성북경찰서장 탁기주 ▲서울 동작경찰서장 여진용 ▲서울 강북경찰서장 김기헌 ▲서울 금천경찰서장 전창훈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 연명흠

▲부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병학 ▲부산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남기병 ▲부산경찰청 경비과장 강일웅 ▲부산경찰청 외사과장 정규열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조정재 ▲부산 중부경찰서장 장원석 ▲부산 동래경찰서장 권창만 ▲부산 영도경찰서장 옥영미 ▲부산 동부경찰서장 김태경 ▲부산 사하경찰서장 김오녕 ▲부산 연제경찰서장 이봉균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안정민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윤종진 ▲대구경찰청 경비과장 김진성 ▲대구경찰청 수사과장 양시창 ▲대구경찰청 과학수사과장 강영우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배기명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하 ▲대구 중부경찰서장 시진곤 ▲대구 남부경찰서장 이갑수 ▲대구 달성경찰서장 이성균 ▲대구 강북경찰서장 이희석

▲인천경찰청 외사과장 박찬규 ▲인천경찰청 형사과장 강석현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남규희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권용석 ▲인천경찰청 교통과장 임욱성 ▲인천 중부경찰서장 이상훈 ▲인천 서부경찰서장 임실기 ▲인천 연수경찰서장 최호열

▲광주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문병조 ▲광주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백형석 ▲광주경찰청 경비과장 이용관 ▲광주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김영록 ▲광주경찰청 형사과장 조영일 ▲광주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임진영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장승명 ▲광주경찰청 교통과장 김진천

▲대전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박수빈 ▲대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교동 ▲대전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임경칠 ▲대전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주현오 ▲대전경찰청 교통과장 안태정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백혜경 ▲대전 중부경찰서장 김선영 ▲대전 동부경찰서장 송재준 ▲대전 둔산경찰서장 맹병렬

▲울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황덕구 ▲울산경찰청 형사과장 장종근 ▲울산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이철수 ▲울산 동부경찰서장 김태우 ▲울산 울주경찰서장 이병두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장 변종문 ▲세종경찰청 수사과장 황석헌 ▲세종경찰청 세종기동대장 이연형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세종남부경찰서 준비요원) 김경열 ▲세종경찰서장 박종혁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노주영 ▲경기남부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이창영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 권기섭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장 오지용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과장 김형섭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장 김경진 ▲안양만안경찰서장 진점옥 ▲군포경찰서장 곽경호 ▲성남중원경찰서장 정재남 ▲시흥경찰서장 김태수 ▲광주경찰서장 조용성 ▲김포경찰서장 전재희 ▲의왕경찰서장 김원식 ▲이천경찰서장 최규호 ▲안성경찰서장 장한주 ▲여주경찰서장 김정훈

▲경기북부경찰청 홍보담당관 김희종 ▲경기북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손창현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류경숙 ▲경기북부경찰청 경비과장 박종천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이재경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이병우 ▲경기북부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이용배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 박창지 ▲의정부경찰서장 김영진 ▲남양주남부경찰서장 김종필 ▲연천경찰서장 황세영

▲강원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박은식 ▲강원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노윤환 ▲강원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노동열 ▲강원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손창권 ▲강릉경찰서장 윤휘영 ▲원주경찰서장 정훈도 ▲속초경찰서장 김승혁 ▲평창경찰서장 김진홍 ▲횡성경찰서장 엄명용 ▲고성경찰서장 백두용 ▲철원경찰서장 백순근

▲충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준배 ▲충북경찰청 경비과장 안효풍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정섭 ▲충북경찰청 교통과장 김경태 ▲제천경찰서장 이동환 ▲단양경찰서장 정관호 ▲옥천경찰서장 양윤교

▲충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조재광 ▲충남경찰청 경비과장 황순평 ▲충남경찰청 형사과장 조대현 ▲충남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임지환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용욱 ▲천안서북경찰서장 임종하 ▲아산경찰서장 김장호 ▲논산경찰서장 김창영 ▲보령경찰서장 조성수 ▲홍성경찰서장 이만형 ▲금산경찰서장 길재식 ▲태안경찰서장 정활채

▲전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태호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최홍범 ▲군산경찰서장 임종명 ▲정읍경찰서장 장명본 ▲남원경찰서장 이동민 ▲부안경찰서장 류재혁

▲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준영 ▲전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덕진 ▲전남경찰청 경비과장 정성록 ▲전남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중호 ▲전남경찰청 형사과장 송기주 ▲전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박임규 ▲전남경찰청 교통과장 김종득 ▲목포경찰서장 차복영 ▲순천경찰서장 최병윤 ▲나주경찰서장 김선우 ▲광양경찰서장 장진영 ▲고흥경찰서장 고영재 ▲해남경찰서장 송세호 ▲보성경찰서장 오임관 ▲영광경찰서장 강기현 ▲화순경찰서장 고은경 ▲영암경찰서장 서태규 ▲장성경찰서장 배승관 ▲진도경찰서장 김신조

▲경북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선섭 ▲경북경찰청 경비과장 황정현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최진태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채경덕 ▲포항북부경찰서장 박봉수 ▲경산경찰서장 유오재 ▲문경경찰서장 안동현 ▲의성경찰서장 이정열 ▲울진경찰서장 곽동호 ▲예천경찰서장 김택수 ▲청송경찰서장 정근호 ▲고령경찰서장 김순태

▲경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우문영 ▲경남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한정우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변석우 ▲경남경찰청 경비과장 박병기 ▲경남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이태규 ▲경남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유병조 ▲경남경찰청 수사과장 박용문 ▲경남경찰청 형사과장 서성목 ▲경남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진영철 ▲창원서부경찰서장 정창영 ▲마산동부경찰서장 오동욱 ▲진주경찰서장 공용기 ▲김해서부경찰서장 심태환 ▲사천경찰서장 김영호 ▲합천경찰서장 박정덕 ▲창녕경찰서장 김현식 ▲남해경찰서장 박동준 ▲함안경찰서장 김정완

▲제주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종규 ▲제주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이창열 ▲제주경찰청 수사과장 고재권 ▲제주경찰청 형사과장 임상우 ▲제주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조은순 ▲제주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박현규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오충익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단장 박진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문영근 ▲제주동부경찰서장 오인구 ▲제주서부경찰서장 김영옥

▲국립경찰병원 총무과(대기) 노재호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김진복 ▲부산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윤경돈 ▲부산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정명시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희룡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재훈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동기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유병희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강복순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안기남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윤성혜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이명균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이철민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곽영진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김태철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이성호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택근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서완석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엄기영 ▲충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의옥 ▲충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홍완선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상철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인배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서동수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정흥남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상구 ▲제주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진희섭)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여개명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황정인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김성훈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정채민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안창익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김산호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반진석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안용식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이종서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이충섭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신동곤 ▲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정명진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백현석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안찬수 ▲전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박송희

◇총경 승진
 
▲인천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재환 ▲인천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배석환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김난영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임태현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하지원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조미연 ▲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유동하

▲울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오생 ▲울산경찰청 교통과장 김주곤 ▲울산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원용덕 ▲울산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탁차돌

▲세종경찰청 공공안전과장 박성갑 ▲세종경찰청 생활안전교통과장 윤상식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구은영

▲경기북부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김평일 ▲경기북부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재성

▲강원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경환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박재삼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성식 ▲충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규하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구자면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동수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송해영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최영기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최철균

▲충남경찰청 수사과장 길우근 ▲충남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양동혁 ▲충남경찰청 교통과장 지지환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고영완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상훈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공정원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규행

▲경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길우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서재찬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김경규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김유식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이재욱 ▲경북 영덕경찰서장 박종우

▲경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김현진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정병원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한상철 ▲경남 고성경찰서장 유충열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 엄정운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윤창기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 우상진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박삼현

▲광주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효진

▲경찰대 운영지원과(교육) 위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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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함영주 회장 “판 바꾸는 혁신·하나금융 대전환” 선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연임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출범한 2기 체제는 ‘안정’과 ‘성장’을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해 신년사에서 함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을 바꾸는 혁신’과 ‘하나금융 대전환’을 선언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밸류업·비은행 부문 강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81.2%의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의 정당성은 실적과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에 기반하고 있다.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장 큰 배경은 실적이다. 지난 2022년 함영주 회장 선임 당시에는 외국인 과반의 반대표가 나왔으나, 3년 후 연임 표결에서는 찬성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외국인 주주들이 과거와 달리 수익성과 경영 성과에 더 주목하고, 주주 환원 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고,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룹 당기순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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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오직 국민의 삶, 검찰개혁 완수와 9·19 군사합의 복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주권 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검찰개혁 완수와 9·19 군사합의 복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라도 반드시 바로잡겠다"라며 "같은 맥락에서 검찰개혁 역시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며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권력기관이 국민을 위해 작동하지 않는 한 불공정과 특권, 반칙을 사로잡는 일도 요원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단박에 완성되는 개혁이란 없다"라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법과 제도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과정이 개혁의 본질을 흐리는 방향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저항과 부담을 이유로 멈추거나 흔들리는 일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의 취지는 끝까지 지키고 개혁이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의 뜻을 따라 가장 책임 있는 해법을 끝까지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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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 과제 구체화"…상생·수출금융 투트랙 가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 과제를 구체화하면서 경제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21일 "2026년을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과 전략적 수출금융 강화를 핵심 축으로 한 경제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를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전략과 관련해 "그동안 대기업 중심으로 환류되던 경제외교 성과를 중소기업 해외진출 기회와 성장자본 공급 확대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수출 금융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재정지원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상생금융에 대해서도 "대기업과 금융권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금융을 1조원에서 1조7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겠다"며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하는 금액에 대해 최대 10% 법인세 감면 인센티브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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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강 한파…서울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1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며 강추위를 이어가겠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내륙, 경북권, 경남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며 "내일(2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 기온도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추운 시간대 옥외 작업은 가급적 최소화해야겠다. 작업 시 보온 유의 및 따뜻한 장소 마련해야겠다. 전라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 광주·전남 중부 내륙,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과 세종·충남 북부 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세종·충남 북부 내륙과 충북 중·남부에, 밤부터 대전과 전남 서부 남해안 등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6~2도를 오르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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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