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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구성원들의 클라우드 역량 향상 위한 ‘AWS 스킬즈 길드’ 도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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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스킬즈 길드(Skills Guild)’를 도입, 구성원들의 클라우드 역량 향상에 나서 눈길을 끈다.

 

동아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박병권)은 AWS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클라우드 역량강화 프로그램 INSPIRE 개회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열릴 예정인 개회식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된다. 동아대는 개회식을 통해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공표함과 동시에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한다.

 

‘AWS 스킬즈 길드’는 조직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활용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및 조직의 비즈니스 운영과 혁신 방식이 변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핵심 역할을 함에 따라 해당 분야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 전 세계 교육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동아대는 교수진과 학생들의 클라우드 역량을 향상, 교내 전반에서 클라우드 도입 및 활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AWS 스킬즈 길드가 지원하는 머신러닝 등 첨단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연구 경쟁력 확대’, ‘교육혁신 강화’ 등 효과가 기대된다.

 

동아대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도입으로 구성원들이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해 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고 교수진을 클라우드 분야의 리더로 육성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조성한다.

 

AWS 스킬즈 길드는 종합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대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기술 전문가와의 협업을 추진해 동아대 학습자들이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쌓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공인 및 비공인 교육 세션은 물론, 기술 및 비기술 직원을 위한 교육이 모두 포함된다. 비공인 교육 세션으로는 아마존(Amazon)의 ‘거꾸로 일하기(Working Backwards)’ 워크숍, 온라인 클라우드 워크숍 및 세미나 등 혁신 세션이 진행된다. 

 

또 ‘AWS 기반 빅데이터’, ‘AWS기반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공인 기술교육 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며, 전문 강사가 교수진 및 학생들이 AWS 활용에 대한 우수 사례를 익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교수들이 클라우드 전문성 검증을 위해 AWS 자격증을 획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단장(경영정보학과 교수)은 “연구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인 시대가 됐다”며 “동아대는 ‘AWS 스킬즈 길드’를 통해 클라우드 중심의 혁신을 추진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수진과 학생들의 클라우드 역량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문병용 AWS 코리아 교육 및 자격증(AWS Training and Certification) 사업 본부 총괄은 “현재 모든 산업분야 조직들이 혁신 속도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갖춘 직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AWS와 동아대의 협력으로 주도적 혁신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대는 지난 2019년 정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스마트 헬스케어’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공공부문 클라우드 사용을 촉진해오고 있다.

 

또 경영대학(경영정보학과)과 건강과학대학(식품영양학과·건강관리학과·의약생명공학과)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및 헬스케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실험해볼 수 있는 공간인 ‘D-스퀘어(D-Square)’도 승학캠퍼스에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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