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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XR 디바이스 산업 기술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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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창수 기자]  과기부, 경상북도, 구미시 후원으로 12. 21.(화)∼22.(수) 양일간, 「XR 디바이스 산업 기술 교류회」가 구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 이주식 과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및 구미시 관계자와 XR 디바이스 및 소재·부품·장비 개발 관련 업계 관계자 60여명 내외가 참석했다.

 

특히, 국내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가 'X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술교류회의 포문을 열었고, 그 밖에도 퀄컴, 현대 모비스를 비롯하여 국내 XR 디바이스 및 소재·부품·장비 개발 업체 대표 등 총 16명의 업계 관계자의 발표로 진행되어 관내 기업체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구미에는 X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국산 XR 디바이스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XR 디바이스 완제품 제작지원, 핵심부품 기술개발 지원, 성능평가 지원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급성장하는 메타버스 산업의 차별적 역량확보 및 선제적 대응차원의 미래전략 마련을 위해 메타버스 산업육성 연구용역을 시행하였으며, 내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구미개최를 기념해 VR, AR, 홀로그램, 5G를 접목한 메타버스기반 소년체전 가상공간(메타버스 체험존)을 구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XR 디바이스 및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간 협력의 장을 통해 XR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기업체로부터 에로사항 청취 및 정부 지원 시책을 논의함으로써 XR 디바이스 및 핵심 부품소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XR 디바이스는 실감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필수장치로 디바이스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이 스마트폰과 유사하여 구미 산업단지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모바일 제조 기업들에게 새로운 동력 산업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형 경제지원국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XR디바이스 산업이 지역대표 디지털 뉴딜 특화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역량을 집중하고, 우수한 XR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메타버스라는 디지털 신대륙의 신흥강자 구미로 우뚝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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