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사회적 기업 동구밭, 지역사회 나눔 사회공헌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동구밭이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나눔을 위해 동구밭은 후원품(가꿈비누 300개, 설거지 워싱바 200개), 동구밭 주주사가 후원금 1,598만 원을 기부했다. 

 

동구밭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전 직원의 50% 이상을 발달장애 사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구밭 주주사는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동구밭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동구밭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 목욕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으로 성모성심수도회가 1993년 위탁받아 약 30년간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품은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자활 장애인, 무료 목욕 대상 어르신에게 나눠 사용할 계획이다.

 

후원품인 삼푸바와 설거지워싱바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성모보호작업장, 주간보호센터,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의 무료 이동 목욕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한다. 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장애인과 어르신의 목욕 사업을 통해 청결한 위생관리로 여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후원금은 목욕 물품 구입과 여름 김장지원에 사용한다. 겨우내 먹던 김장김치가 떨어져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 김치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의 최성자 관장은 “매년 동구밭의 후원을 통해 단순한 나눔이 아닌 환경과 인권이 존중되는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