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쎈텐학생복 생산공장, 국내 교복 브랜드 中 유일 친환경공장으로 ‘히그인덱스’ 인증 획득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교복 브랜드 ‘쎈텐학생복’이 국내 교복 브랜드 중 유일하게 친환경 공장을 인증하는 ‘히그인덱스(Higg Index)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전했다.

 

히그인덱스(Higg Index) 인증이란 지속가능한 의류 연합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및 제조 측정을 위한 점수화 도구로 미국 SAC, 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지속 가능한 의류 연합)에서 공급자와 제조업체, 시설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에 유해 되는 7가지 항목을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최근 ‘탄소중립’ 등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발맞춰 나이키와 언더아머, H&M 등 글로벌 의류 브랜드에서 히그인덱스 회원사로 가입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은 소비자 사용환경의 친환경성과 윤리성, 투명성을 중시하며 친환경 섬유 소재와 관련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쎈텐학생복 관계자는 “생산과 소비 생태계 안의 구성원으로써 환경친화적 산업 전환을 요구하는 글로벌 섬유·패션산업 동향을 파악하여 친환경 인증 ‘히그인덱스’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면서 “비즈니스 가치를 장기적 관점에 두고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쎈텐학생복은 ㈜호전리테일에서 2016년에 런칭한 교복 브랜드이다. 국내 교복 브랜드 중 유일하게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교주관구매제에 참여하여 업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교복이 최근 기존 자켓, 셔츠에서 편한 교복 디자인으로 야구점퍼와 맨투맨, PK티셔츠 등으로 변화하는 것에 발맞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교복을 생산하고 있다.

 

쎈텐학생복 생산기반인 ㈜호전실업은 38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스페이스와 언더아머,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글로벌 의류 브랜드를 오랜 시간 생산해왔다. 올해 초부터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