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3℃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셀리스트(CELLiST)-푸드뱅크, 인천지역 취약계층 대상 기부물품 전달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아지노모도제넥신의 브랜드 셀리스트(CELLiST)가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기업인 세계적 식품 및 의약 기업 아지노모도의 보노스프를 기부 물품으로 전달했다.

 

지난 달 2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푸드뱅크 전흥윤 사무처장 및 임직원과 셀리스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사업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450여개 푸드뱅크·마켓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들은 푸드뱅크를 통해 전달돼 인천 지역의 27여곳의 마켓에서 소외계층의 결식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지노모도제넥신은 2012년 글로벌 기업 아지노모도와 국내 바이오벤처 제넥신이 합작 설립해 동물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 배지 위탁 생산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배지를 생산해 기존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세포배양배지의 국산화를 이뤄낸 기업이다.

 

더불어 브랜드 ‘CELLiST’ 시리즈를 통해 아지노모도제넥신의 고품질 아미노산 기술력이 담긴 세포배양배지를 선보이고 있다. 셀리스트는 전 세계 최고의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생명공학 연구소들을 고객으로 삼고 있다.

 

푸드뱅크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인천 지역의 소외계층에서 뜻 깊은 물품을 전달해준 셀리스트에게 감사드린다. 물품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셀리스트 관계자는 “주변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의료 기술에 방치되어 있는 소외계층은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