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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거제 유림노르웨이숲 디오션’ 8월 분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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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경상남도 거제시 부동산 시장에 외지인의 원정 투자가 늘며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아파트 매매 거래 총 2,287건 중 서울 등 외지인 거래 1,078건으로 전체의 약47%를 차지했다. 거제시 아파트 10가구 중 4가구는 외지인들이 구매한 셈이다.

 

거제시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이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나고 일정 금액을 예치했다면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가구주가 아닌 가구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대출도 규제도 느슨한 데다, 계약금을 완납하면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코로나로 주춤했던 조선업이 최대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다시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점과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와 가덕신공항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유림E&C가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일대에서 ‘거제 유림노르웨이숲 디오션’을 오는 8월 분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거제 유림노르웨이숲 디오션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84~161㎡ 299가구와 오피스텔 35~84㎡ 4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고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계획돼 있다.

 

거제 유림노르웨이숲 디오션은 최고 47층의 초고층 단지로 탁 트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장승포항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확보하였고 일부 가구의 경우 영구 바다 조망권을 누릴 수 있어 지역 내 랜드마크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내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 주거단지 답게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골프연습장, 브런치 카페,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사우나, 독서실 등이 제공될 예정으로 쾌적하고 품격있는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거제대로, 능포로, 장승로 등 편리한 시내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도 발달해 있다. 특히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동남권 신공항이 들어설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거제시에는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거제역도 신설될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는 국비 4조8015억원을 들여 김천과 거제를 연결하는 단선철도 177.9㎞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개통 시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거제 유림노르웨이숲 디오션은 장승포초등학교, 해성중, 해성고가 반경 500M 내에 위치하여 도보권 이용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에 거제대학교, 시립 장승포 도서관 등이 위치하여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이 소재한 옥포국가산업단지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일대에 마련되며, 8월 중 오픈 예정이다.

 

거제 유림노르웨이숲 디오션의 시행은 20여년의 시행 경험이 있는 (주)금재디앤씨 박의섭 대표로 거제 외 양평 오피스텔 약 200세대와 제주연동 주상복합 약 300여 세대를 준비 중이며, 이외 남양주에 약 2,500세대의 도시개발사업을 총괄 PM으로 참여하며, 전문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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