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문화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 대회 기간 중 문화 관광 상품 운영

URL복사

부산 전 세계 SUP, 관심 집중에 복합 관광지로 부상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이하 KAPP)’가 9월 23일 열리는 ‘2022 APP WORLD TOUR BUSAN SUP OPEN’와 관련해 관광객을 위한 해양 레져 문화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APP 월드투어는 패들서프 프로대회로 2010년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2022년 대회는 6월 24일 미국 산타모니카를 시작으로 내년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끝난다. 우리나라 대회는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광안리 SUP 특별구역에서 열린다.

 

KAPP는 대회 기간 동안 대회 개최와 함께 다양하고 체계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편 ▲숙박 ▲가이드 ▲관광 ▲체험 ▲즐길 거리 등을 구성한 상품과 서비스를 KAPP에서 직접 운영하여 국적,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하며, 대회가 열리는 기간동안 관람객이 부산과 대회장을 좀 더 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KAPP의 관광 프로그램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편리하게 만나도록 구성됐다. 대표적인 관광지는 바다를 앞에 두고 뒤로는 아름다운 숲과 해식절벽이 장관인 태종대 유적지, 해안 절경을 따라 지상 7~10m 높이에서 움직이는 스카이 캡슐,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한 해동 용궁사 등이다.

 

또한 관광객들은 국제대회 이벤트 기간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SUP 체험, 문라이트 패들 포더 오션, 사일런스 디스코 파티등에 참여할 수 있어 KAPP만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스포츠를 체험하고, 독특한 문화관광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는 “2022 APP 월드 투어 부산 SUP 오픈이 열리는 동안 국내 최초 SUP 해외 외국선수들과 함께 하는 국내최대 SUP 페스티벌 행사와 많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부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복합 관광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특히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관광객이 몰리면서 부산 지역 상권도 단기간에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본 관광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4월 진행한 '2022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며, 관광 프로그램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1차 특별가를 시작으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2차에 걸쳐 판매된다. 1차와 2차는 할인율을 차등 적용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KAPP(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