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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개성 중심 MZ가 픽한 스포츠, 골프 “골프웨어 입고 사진찍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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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SNS를 통해 트렌디한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것이 일상인 MZ 세대에게 골프 열풍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기표현의 수단이 되고 있다는 전망이다.

 

MZ 세대가 골프를 운동으로 즐기기 시작하면서 골프웨어는 일상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었다. 2020년대 전후부터 현재까지 골프웨어 트렌드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어도 무방하게 데일리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MZ 세대의 골프 입문자 증가는 골프 시장의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츄쿠츄' 관계자는 “골프장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찾는 2030세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에서 입어도 손색없는 골프웨어는 이제 또 하나의 패션 그 자체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츄쿠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스포티함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트렌디하게 연출 가능한 제품들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츄쿠츄에서 제작한 플리츠 스커트는 전면 메시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밑단의 배색 디자인은 플리츠 스커트의 경쾌한 느낌을 더하며 옆면 지퍼로 착장이 가능하다. 골반까지 핏되고 그 아래부터 퍼지는 스커트 라인이 스타일리시함을 살려준다. 이면의 속바지가 있어 활동성이 강한 라운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츄쿠츄에서 원피스형 골프웨어 브이넥 드레스를 구매한 소비자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예쁘게 흘러서 핏이 딱 맞아요. 살랑살랑하고 촉감도 너무 좋아요”며 “필드를 배경으로 인증샷 찍으면 인스타그램에 자랑할거에요”라 설명했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는 MZ 세대들은 골프와 여러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성향이 강하다”며 “디자인, 색감, 소재 등을 다양화해 기존 골프웨어와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젊은층 뿐만 아니라 4050세대의 스타일도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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