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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카카오T셔틀 예약하고, 드라켄 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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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경주월드는 부산, 대구 등 경상권에서 방문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T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가운전자는 장거리 운전 및 주차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객도 환승 시간을 줄여 편리하게 경주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8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9월 4일까지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T셔틀을 이용하면 부산, 대구, 포항, 울산에서 경주까지 편하게 올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왕복 탑승권으로 기간 내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이용이 가능하다. 실시간 예약관리부터 탑승권 확인까지 카카오T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월드’ 메뉴에서 날짜, 지역을 선택해 원하는 노선을 구매하면 된다. 요금은 19,000원~26,000원으로 지역별로 상이하며, 정류장 및 요금은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월드는 카카오T셔틀 런칭기념으로 이용고객에게 최대 40%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을 준다. 방문 시 카카오T셔틀 탑승권을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기간은 9월 4일까지이며, 대인은 29,000원 소인은 22,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T셔틀 이용고객은 편하게 경주월드를 방문해, 인기 놀이기구인 드라켄을 탈 수 있다. 드라켄은 대한민국 최초, 세계에서는 6번째인 규모의 수직 하강 롤러코스터다. 아파트 20층 이상 높이에서 90도로 떨어지는 스릴이 인기다. 최고 속력 117km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워터스플래쉬 구간을 지나갈 때는 거친 물보라와 함께 시원함도 즐길 수 있다.

 

경주월드 관계자는 “원거리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더욱 이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카카오T와 손잡고 이번 셔틀버스 제휴를 진행한다. 방문하시는 이용객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하게 경주월드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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