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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웨어,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속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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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여성 속옷 브랜드 ‘인더웨어’와 국내 최초 속옷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가슴’을 운영하는 더기프팅컴퍼니에서 임산부를 위한 속옷을 출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월간가슴은 AI 추천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선호도를 분석해 매월 속옷을 배송하는 정기구독 서비스다. 더기프팅컴퍼니는 ‘월간가슴’을 통해 2019년부터 30만여성 구독자들의 피팅 데이터를 분석하여 매달 편안한 속옷을 추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주 달라지는 신체 변화에 맞는 속옷이 필요한 임산부를 위한 속옷을 제작했다.


“인더웨어에서 임산부 속옷을 구매하고 싶은데 제품이 따로 없냐”는 고객의 문의에서 시작한 이번 신제품들은 실제 임신 중인 임산부 고객들과 함께 직접 상품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임신 단계에 있는 임산부들과의 밀착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시중 임산부 속옷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했다.


기존의 임산부 속옷 구매자들은 “시중 임산부 속옷은 너무 못생겨서 입자마자 너무 우울해졌다”, “임신하고 가슴이 계속 커져서 속옷을 계속 사야했다. 이것 말고도 지출할 것이 많은데 부담스러웠다” 등 다양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더기프팅컴퍼니는 “인터뷰를 통해 임산부 속옷 제품들의 연구개발이 정체되어 있다고 판단하게 됐고,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불편함을 해결하는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더웨어의 임산부 속옷은 출산 후에도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과 15kg의 체중 변화를 감당해주는 특허출원 사이즈 조절 기능으로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초경량 52g 수유브라는 모유수유할 때 입고 벗기 편하도록 기능은 살리면서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해 유선 압박을 최소화한다. 더불어 작은 스침에도 가슴이 예민해지고 아플 수 있는 임신 시기에 유두 및 가슴 통증이 없는 수유브라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라와 팬티는 물론이고 수유브라, 임산부 팬티 외에도 수유나시, 레깅스, 속바지, 트렁크 팬티, 수유 원피스, 홈웨어 등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하여 선택폭을 넓혔다.

 

업체 관계자는 “매달 국내 오프라인 베이비페어에서 뜨거운 현장 반응을 경험하며 임산부만을 생각한 속옷이 얼마나 필요했었는지 느끼고 있다. 주변에 임신 중인 가족, 지인 선물로 추천한다. 임신 선물은 대부분 아기를 위한 제품을 많이 주지만, 임산부 속옷은 꼭 필요해 실용적이면서도 임산부를 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기프팅컴퍼니는 임산부 속옷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임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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