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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복합문화공간 ‘히피 한남’, 임성진 작가 개인전 ‘SOBORO INSIDE’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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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히피들의 복합문화공간 ‘히피 한남’에서 임성진 작가의 개인전‘SOBORO INSIDE’이 열린다.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히피의 시각에서 바라본 임성진 작가의 페르소나 소보로라는 캐릭터의 뇌 속의 이야기가 담긴 ‘SOBORO INSIDE’라는 주제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캔버스 원화 ▲디지털 아트 ▲조형작품 ▲히피와 컬래버레이션한 커스텀 슈즈 등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임성진 작가는 소보로 라는 고양이 캐릭터의 모습을 빌려 페르소나 기법으로 자화상을 그려낸다. 픽셀아트, 회화 등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스스로 관찰한 사물에 대한 해석이나 경험에 대한 회상을 미술작품으로서 풀어내고 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되찾아낸 임성진 작가의 경험을 히피만의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이번 전시는 관람료는 없다. 이에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히피한남 관계자는 “히피 한남에서는 아직 대중들이 발견하지 못한 개인, 작가,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도출해내고 있다. 도출해낸 히피의 새로운 시각과 개인, 작가, 브랜드가 융화되어 히피 한남이라는 우리의 공간에서 우리의 디자인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드는 라운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매거진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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