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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1GW 달성 위한 영농형 태양광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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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농형 태양광 전문가와 발전 방향 모색…재생에너지 확대 노력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20일(화) 오후 2시 ‘영농형 태양광 1GW 달성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컨퍼런스’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었다.

 

‘영농형 태양광 컨퍼런스’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남재우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이사, 안시현 한화솔루션 프로, 유태우 KLES(영농형 태양광 설치제작사) 이사, 이근대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전환, 영농형 태양광의 비상(飛上)을 준비할 때!’를 주제로 국내 태양광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농형 태양광 정책현황 및 향후 개선방안 △태양광 모듈 기술현황 및 향후 기술개발 △영농형 태양광 기술현황 및 향후 기술개발 방향 △태양광 LCOE* 현황 및 향후 전망 등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의 발표가 진행되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 LCOE(Levelized cost of electricity·균등화 발전비용) : 실제 1kWh의 전기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비용

 

남재우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이사는 ‘영농형 태양광 정책현황 및 향후 개선방안’ 주제발표에서 영농형 태양광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설명하고 영농형 태양광 실증결과, 태양광발전과 농업이 병행 가능한 한국 표준모델이 개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근대 에너지연구원 박사는 ‘태양광 LCOE 현황 및 향후 전망’주제로 세계 재생에너지 LCOE 동향과 국내 재생에너지 현황과 비교분석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태양광 발전비용 저감방안을 발표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농촌 경제를 살리고 친환경에너지도 확대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영농형 태양광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동서발전은 전국적으로 영농형 태양광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진행한 총 700kW급 영농형 태양광 실증·보급사업을 앞으로는 MW급의 일반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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