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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 청년회, 봄맞이 환경정화 및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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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자생단체·학생 80여 명 참여, 용강동 전역 환경정비 활동-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용강동 청년회(회장 정성학)는 3월 22일(일) 봄철을 맞아 적십자봉사회 회원 및 근화여자중학교 학생 등 80여 명과 함께 용강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용강초등학교 일대를 출발점으로 주거지역과 통학로,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청년회와 자생단체,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정성학 용강동 청년회장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에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강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청년회, 자생단체 회원 및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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