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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의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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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본예산안 심사 대비 맞춤형 예산심사 기법 교육 실시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23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예결특위 위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산 심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9월에 실시한 예결특위 역량강화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교육으로 제336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룰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의 2023년도 본예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안건을 보다 효율적으로 심사하고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예산분야 전문가인 한국지방정치연구소 우지영 소장을 초빙하여 ‘예산 심의 기법과 실제’란 주제로 예산편성기준, 재정현안,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비교, 중점 체크사항 등 예산 심사에 꼭 필요한 내용과 심사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결특위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인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우리 예결위원들은 지역발전과 도민의 뜻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낭비되는 예산은 없는지, 최종 컨트롤 타워가 되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실력 있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The Gyeongsangbuk-do Council's Special Committee on Budget and Accounts (Chairman Lee Sun-hee) conducted customized budget screening training for members and employees of the Special Committee on Budget and Accounts at the multi-purpose room of the provincial council on the 23rd.

 

This is the second education following the special budget strengthening training conducted in September, and was designed to efficiently review the 2023 main budget and supplementary budget of Gyeongsangbuk-do and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to be discussed at the 336th regular meeting.

 

Under the theme of "Budget Review Techniques and Actualities," Woo Ji-young, an expert in budgeting, was invited to educate on the necessary contents and screening methods for budget review, including budgeting standards, financial issues, financial comparisons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key checks.

 

Lee Sun-hee, chairman of the Special Committee on Budget and Accounts, said, "It was a valuable opportunity to strengthen the committee's expertise and capabilities ahead of the budget review. We will try to become a parliament that meets the expectations of the residents and helps the lives of the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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