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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청문청답’(청소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토크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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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수성구 김대권 구청장은 지난 26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청소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이하 청문청답)’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참여위원회를 비롯한 40여명의 청소년들이 구청장과 함께 진학․취업․인간관계 등 고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문청답’ 코너는 청소년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에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객석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이 직접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청장에게 무엇이든 물어봐’코너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밸런스 게임을 접목해 구청장의 인간적인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과 더욱 친밀한 교류를 이어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화·예술 자원이 풍부한 수성구에서 자신의 특성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청소년들에게 전했다.

 

진행을 맡은 정원준 학생(덕원고, 18세)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너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m Dae-kwon, head of the district office in Suseong-gu, Daegu, attended the "Youth Ask and the Mayor Answer (hereinafter referred to as Hearing Request)" event held at the Suseong-gu Youth Culture House on the 26th to communicate with teenagers.

 

The event was organized by about 40 teenagers, including the Suseong-gu Participation Committee, to share and sympathize with the head of the district office on concerns such as going to school, employment, and human relations.

 

The "Hearing Inquiry" section was held in a way that Kim Dae-kwon, head of Suseong-gu District Office, and teenagers in the audience expressed their opinions to questions prepared in advance by teenagers. The youth was in charge of the event and received favorable responses from the participants.

 

In the "Ask Anything to the Mayor" section, we took time to find out the human nature of the mayor by combining the recently popular balance game and continued to interact more closely with teenagers.

 

"It is important for teenagers to have their own colors," said Kim Dae-kwon, head of Suseong-gu District Office. "We will spare no support to discover and develop their characteristics in Suseong-gu, which is rich in cultural and artistic resources."

 

"The experience of communicating directly with the head of the district office was so fun, and I hope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listen to the voices of teenagers and lead to policies in the future," said Jeong Won-joon, an 18-year-old student in charge of hosting th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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