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4.0℃
  • 구름조금대전 4.9℃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조금부산 7.3℃
  • 구름조금고창 4.0℃
  • 구름조금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조금보은 3.7℃
  • 구름조금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시 (재)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생 78명에 장학금 8천5백여만 원 지급

URL복사

- 성적우수, 모범, 희망, 특기 분야 장학생 78명 선발, 8천5백여만 원 장학금 지급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재)수성미래교육재단(구.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2년 수성인재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이날 올해 선발된 장학생 총 78명(초등학생 21명, 중학생 14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26명, 검정고시 청소년 1명)에게 8천5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분야는 ▲성적우수 장학생, ▲모범 장학생, ▲희망 장학생, ▲특기 장학생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매년 본인 또는 부모가 수성구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759명에게 총 8억3천8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 수여식에서는 교육재단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한 후원자((주)고려엠텍 대표이사 박정이, 수성구 중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구시 내 은퇴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대경상록봉사단의 플루트 공연과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 소속 댄스동아리의 댄스 공연을 통해 수여식을 다함께 즐기고,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들과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인재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매우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성인재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여 미래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수성미래교육재단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수성미래교육재단은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 수성미래교육재단으로 확대 출범했다. 2013년 10월 장학재단 설립 이후 지역주민 등 1,850여 명의 후원으로 현재까지 62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 우수인재 발굴·육성 및 저소득 계층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시행으로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와 함께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태원 참사 희생자·피해자 '2차 가해' 금지…내년 3월15일까지 지원도 연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향후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 2차 가해가 금지된다. 또 피해자 인정 등 각종 피해 지원을 위한 신청 기한도 오는 2027년 3월15일까지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0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이번 특별법 개정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금지를 명시했다. 누구든 신문이나 방송,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또 국가와 관련 지방자치단체는 홍보와 교육을 포함한 2차 가해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할 의무를 지닌다. 피해자 인정 등 각종 피해 지원을 위한 신청 기한도 현실화했다. 당초 피해자 인정 신청 기한은 특별법 시행 후 2년 이내인 올해 5월20일까지였다. 그러나 특벌법은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 후 6개월 이내인 내년 3월15일까지로 연장했다. 치유휴직 신청 기한은 당초 특별법 시행 후 1년 이내인 지난해 5월20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