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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회‘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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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지원사업 추진으로 이전지역 주민 복리증진 제고 방안 논의
▸ 군위·의성군 주민숙원사업 발굴을 통해 세부지원사업 선정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시는 12월 14일(수) 오후 2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를 개최해 군위·의성군 세부지원사업과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협의했다.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은 군 공항 이전부지 주변지역(군위군· 의성군) 주민들의 편익 및 복리증진(복지시설, 소득증대, 생활기반시설, 지역발전 등)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19년 6월, 제3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3,000억 원(군위군 1,500, 의성군 1,500) 규모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이하 지원사업협의회)에는 갈등조정전문가, 지원사업 관련 전문가, 이전지역 이해관계 대표자, 국방부 및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 민·관·군이 참여해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목록·규모 등에 대한 의견수렴, 이해관계자의 갈등 조정, 쟁점 사항 논의 등 지원사업 추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3회 지원사업협의회에서는 △군위군 주민숙원사업(500억 원)과 의성군 소음비영향지역(300억 원) 내 세부지원사업 선정 △신속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 기준 마련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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