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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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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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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진흥본부

 ▲스포츠시설안전실장 구광현 ▲스포츠산업진흥실장 최우녕

◇스포츠산업본부

 ▲투표권건전화실장 차지은

◇기념사업본부

 ▲파크텔사업실장 백성봉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서비스실장 목승훈 ▲시흥지점장 고반석 ▲천안지점장 김희제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운영본부

 ▲경륜경주실장 김한용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스포츠정책연구실장 노용구 ▲스포츠과학연구실장 김광준

◇경영혁신본부

 ▲미래사업기획팀장 김형태 ▲기금운용팀장 이승남 ▲디지털서비스팀장 조성문

◇스포츠진흥본부

 ▲체육인복지사업팀장 이은화 ▲안전관리팀장 장세훈 ▲스포츠시설팀장 김홍일

◇스포츠산업본부

 ▲산업기획팀장 조원강 ▲기술혁신팀장 김배진 ▲골프장산업팀장 이영규 ▲기업성장지원팀장 신상훈 ▲투표권기획팀장 현승원 ▲투표권전산팀장 정민화

 ▲투표권건전화팀장 이도엽

◇기념사업본부

 ▲기념사업팀장 이강원 ▲공원경영팀장 홍성돈 ▲관리팀장 김윤수 ▲고객지원팀장 김영호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기획팀장 장경설 ▲사업홍보팀장 이승훈 ▲건전화운영팀장 김세운 ▲경륜서비스팀장 박림 ▲경정서비스팀장 김종헌 ▲시설지원팀장 김호영 ▲수원사업소팀장 문병기 ▲부천사업소팀장 유철승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운영본부

 ▲경륜기획팀장 신현광 ▲경륜심판팀장 이현호 ▲경정심판팀장 강기원 ▲경정선수지원팀장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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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수협은행, 도이치모터스·계열사들에 수백억..사랑제일교회에 수십억 대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협은행이 도이치모터스와 그 계열사들에 수백억원, 극우 성향의 전광훈 목사가 설립한 사랑제일교회에 수십억원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초선, 사진)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던 지난 2023년 3월 도이치모터스에 담보 없이 100억원 신용대출을 실행했다. 이에 대해 수협은행은 “시중은행과 비슷한 금리 수준의 적법한 대출이었다”고 해명했다. 수협은행과 단위 조합들은 올해에도 도이치모터스 계열사인 도이치오토월드 주식회사에 약 540억원을 대출했다. 진해수산업협동조합과 강원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해 6월 사랑제일교회에 총 65억원을 대출했다. 이에 대해 문금주 의원은 “수협이 어민의 피땀을 권력의 이권 창구로 변질시키고 있다”며 “수협은 더 이상 권력 앞에서 고개 숙이는 조직이 아니라 어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고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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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LG전자와 함께한 ‘LG앰배서더 챌린지’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저소득 국가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대책은 LG전자와 함께 올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제3세계 주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의 일환인 ‘LG앰배서더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해외 취약 지역의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지난 2018년 방글라데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9개국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베트남이 새롭게 지원국가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의 방글라데시, 페루, 케냐, 필리핀 등과 함께 총 5개국에 13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아대책의 ‘LG앰배서더 챌린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자립심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로,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아대책은 올해 베트남에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양봉사업을 진행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로 하여금 단기간 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여기에 3핵타르 부지에 나무를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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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